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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8-08-31 00:32 조회27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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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견학

계레하나되기울산운동본부
통일산악회가 주관한 개성견학이 2008년 8월 30일 있었습니다.

41명참가 중 통산 13명 참가하였습니다.

표충비와 선죽교 - 개성관광

표충비 오른쪽 비문
도덕과 충성은 만고에 전해지리
태산같이 높은 포은 공의 절개요.

표충비 왼쪽 비문 (고종왕이 세움)
높은 충성 큰 절개 우주에 빛나거니
그대 있어 우리 나라 도덕을 이어가네

오른쪽 거북이는 암컷이고 왼쪽 거북이는 수컷인데,
여자는 수컷의 코를, 남자는 암컷의 코를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코를 만져서인지 코가 반질반질 빛이 났다.


선죽에는 아직도 불그스름한 핏자국이 남아 있으며,
그 핏자국이 지워지는 것을 염려하여
정몽주의 아내가 난간을 세워
사람의 발길을 막았다고 한다.

선죽교 옆에는 하마비와 선죽교비가 있는데,
선죽교비의 글씨는 그 유명한 명필 한석봉이 썼다고 한다.

조선조 3대왕인 태종(이방원)이 정몽주를 찾아가
“하여가”를 불러 고려를 잊고 새로운 나라를
섬겨 줄 것을 요구했으나,
정몽주는 “단심가”를 불러 이를 거절했다.
이에 분노한 이방원이 귀가하는 정몽주를
선주교에서 살해하였다는 슬픈 사연을 안고 있는
선죽교에는 아직도 불그스럼한 핏자국이.......

하여가
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단심가
정몽주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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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귀남파이팅님의 댓글

귀남파이팅 작성일

재미 있었겠네요,,부러워요,,ㅎㅎㅎ

이슬이님의 댓글

이슬이 작성일

회장님 부회장님 울 언니야 대리고 잘 다녀오셔셔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쓰나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별 말씀 화왕산도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총무님 이빨 다 빼뿟는기요. 우야노~~!!! 돈 좀 까 먹고 계시다고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지요. 빠른 쾌유 빕니다.

Rainbow님의 댓글

Rainbow 작성일

몬순언니 몸살안났남유,,,컴고장으로 이제봅니다 폭포사진은다날라갔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