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서당골 번개팅 > 산행갤러리

나눔과 돌봄의 복지공동체!

산행갤러리

3월 3일 서당골 번개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7-03-03 21:36 조회201회 댓글2건

본문

3월 3일 서당골 번개팅
마당쇠마을 번개산행!
비가 한방울 두방울! 금방이라도 쏱아질듯 가득 흐려있는 토요일 오후 마당쇠마을 무룡산 번개 산행이 있는날이다. 처음부터 많은 사람이 함께하리라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미 접수된 사람만 제법되었다. 취소할수도 없고 가자니 겨울비땜 걱정도 되고... 추진의 주체인 갓만디 운영위원장은 내심 걱정이 역력해 보였다. 오랜만에 머리도 복잡하고 해서 서당골 바람도 쇠이고 가벼운 생각으로 나선 번개.......띠링----휴대폰이 울린다. 갓만디님 [오늘 비도오고해서 골짜기에서 고기나 구워먹업시다] 계획이 변경된것이다. 선듯 대답은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그래도 비가오면 걱정은 마찮가지 또 누가 준비를 하는지 참가자는 몇명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난 브라이언과 토요일 산책을 하기로 약속된 상태.....
2시! 송정저수지밑엔 6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아름아름 준비된 장비를들고 저수지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산행을 마친 사람들! 약수를 길러가는사람들! 산 약초를 채취한 사람들 인사를 나누며 도착한곳이 달령재 입구! 또 한명의 참가자가 뒤 따라 온다고 연락을 받고 갓만디님 친절하게 모시로 간다.
달령재!! 어릴때 마당쇠가 소풀을 먹이며 놀던 추억의 장소! 오랜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다. 지난 어린 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골짜기에 둘러앉은 사람들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한잔 두잔!! 브라이언 역시 막걸리 1통 소주 1병을 챙겨왔다. 브라이언의 서툴은 발음으로 유하여!! 쨍 쨍- 이렇게 2007년 정원 대보름과함께 첫번째 마당쇠마을 번개산행은 막을 내렸다. 준비하신 갓만디님 그리고 음식을 준비한 님들 참가자 모두 감사드립니다.

2007년 3월 3일
마당쇠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벌써 봄이 지척에 다가온 느낌들~~
버들강아지도 우리를 반기고.. 개나리,진달래가 곧 만게 하겠지요~~!!
어느 시골 담장에는 매실꽃도 만발했더라구요..즐거운 번개 산행이었습니다.

붉은 고구매님의 댓글

붉은 고구매 작성일

  예 즐거운 모임된것을 기쁘게생각합니다 나도같이하지 못한것이 미안하게 생각드네요 하지만 즐거워지요 늘 함께하는것이 저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