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문]방사능보호복 화학보호복 턱없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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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2-11-06 16:29 조회389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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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맹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적인 불안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발전소에 둘러쌓여 있는 울산 시민들의 원전공포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납품비리에 이어 지난 10년간 짝퉁 부품이 공급되어 사용되었는데도 원자력발전소는 자체 점검에서 적발하지 못하는 등 무능력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어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질책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굳이, 후쿠시마 원전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사고에서도 관계당국은 정확한 진상파악은 물론 사후대처에도 미숙함과 미흡함을 드러냄으로써 안전불감증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난을 초래했습니다.
징후는 보이겠지만,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울산은 원전은 물론 대규모 화학단지를 끼고 있는 만큼, 어느 지역보다 사전예방과 사후대처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울산의 경우 화학사고 및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어야 할 소방대원의 안전조차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화학복 및 방사능 보호복이 구매한지 오래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구비된 보호 장비도 소방방재청 고시 기준의 최소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정원은 832명에 현원이 782명 이고 그중 구조대원은 88명입니다.
특히, 원전 사고시 출동하게 되는 구조대원을 위해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방사선 보호복은 30개로 보유기준은 충족하고 있지만, 평상시 구조대 근무인원이 88명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58개 이상이 부족한 편입니다.
30명은 방서선 보호복을 입고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58명은 목숨을 걸고 구조구급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도 가뜩이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구조구급활동을 하라는 것은 가혹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의 악몽을 재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화학공장 및 원전사고시 초동진압은 물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전 구조대원이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여 화학보호복 및 방사선보호복을 현재의 보유기준을 늘려 충분한 수량을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방사선보호복의 경우 자체 예산이 부족하여 구매가 어렵다면 원자력발전기금을 활용하여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것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원전측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추가로 확보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울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적인 불안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원자력발전소에 둘러쌓여 있는 울산 시민들의 원전공포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납품비리에 이어 지난 10년간 짝퉁 부품이 공급되어 사용되었는데도 원자력발전소는 자체 점검에서 적발하지 못하는 등 무능력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어 원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질책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굳이, 후쿠시마 원전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사고에서도 관계당국은 정확한 진상파악은 물론 사후대처에도 미숙함과 미흡함을 드러냄으로써 안전불감증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난을 초래했습니다.
징후는 보이겠지만,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울산은 원전은 물론 대규모 화학단지를 끼고 있는 만큼, 어느 지역보다 사전예방과 사후대처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울산의 경우 화학사고 및 원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어야 할 소방대원의 안전조차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화학복 및 방사능 보호복이 구매한지 오래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구비된 보호 장비도 소방방재청 고시 기준의 최소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울산소방본부 정원은 832명에 현원이 782명 이고 그중 구조대원은 88명입니다.
특히, 원전 사고시 출동하게 되는 구조대원을 위해 우리 시가 보유하고 있는 방사선 보호복은 30개로 보유기준은 충족하고 있지만, 평상시 구조대 근무인원이 88명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58개 이상이 부족한 편입니다.
30명은 방서선 보호복을 입고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58명은 목숨을 걸고 구조구급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도 가뜩이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구조구급활동을 하라는 것은 가혹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후쿠시마의 악몽을 재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화학공장 및 원전사고시 초동진압은 물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전 구조대원이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여 화학보호복 및 방사선보호복을 현재의 보유기준을 늘려 충분한 수량을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둘째, 방사선보호복의 경우 자체 예산이 부족하여 구매가 어렵다면 원자력발전기금을 활용하여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것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원전측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추가로 확보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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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우리 마당쇠님이 열악한 근무여건에 위험하기 까지 한 소방대원과 이들의 초기 진압에 시민들의 생명이 좌지우지되는 상황에 꼭 필요한 문제재기와 대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