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탈당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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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2-09-19 12:27 조회400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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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회견문
새로운 노동자 정치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진보의 대의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와 울산 시민 여러분께 참회의 마음으로 충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5개월간 비례대표 파동을 비롯한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고개를 들고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저와 참다운 혁신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당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기대는 산산이 조각났고, 희망 또한 여지없이 허물어졌습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무너져가는 통합진보당의 기둥을 바로 세우려했던 강기갑 대표님은 탈당과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고향의 농삿군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의 미래는 물론, 진보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놓은 구당권파의 방해로 무참히 짓밟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혁신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아직도 통합진보당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구 당권파는 자신들만의 아집으로 패권적 형태가 도를 넘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정당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반성은커녕 사리사욕에 집착하는 세력이 함께하는 한 통합진보당은 진보정당으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울산의 현장당원들이 전하는 노동자민심은 분노를 넘어, 진보의 대의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는 노동자, 농민들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습니다.
또한,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습니다.
통합진보당에 머무르는 것은 울산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울산지역 진보정치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기에 그동안 저와 함께 활동했던 이들과 오늘 탈당을 하려합니다.
민주노동당 창당때 부터 지금 통합진보당까지 긴 세월 동안 정든 당을 뒤로 하려니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통합진보당을 떠나는 당원들은 ‘스스로가 먼저 낡고 잘못된 점을 자정’하려는 굳은 의지를 새기고 있습니다.
또한 구태를 청산하지 못하고 과거 패권적 관성을 고수하면서 진보를 갉아먹는 ‘가짜 진보 세력과의 결별’을 의미합니다.
저는 지금껏 울산에서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해 왔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진보의 대의를 구하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진보정치에 대한 신뢰를 쌓아 나가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과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많은 이들과 함께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 9. 19.
통합진보당 울산광역시의원 김진영 외 50명
새로운 노동자 정치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진보의 대의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와 울산 시민 여러분께 참회의 마음으로 충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 5개월간 비례대표 파동을 비롯한 통합진보당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고개를 들고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저와 참다운 혁신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당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기대는 산산이 조각났고, 희망 또한 여지없이 허물어졌습니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무너져가는 통합진보당의 기둥을 바로 세우려했던 강기갑 대표님은 탈당과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고향의 농삿군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의 미래는 물론, 진보의 미래까지 송두리째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놓은 구당권파의 방해로 무참히 짓밟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혁신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아직도 통합진보당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구 당권파는 자신들만의 아집으로 패권적 형태가 도를 넘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정당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반성은커녕 사리사욕에 집착하는 세력이 함께하는 한 통합진보당은 진보정당으로서의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울산의 현장당원들이 전하는 노동자민심은 분노를 넘어, 진보의 대의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는 노동자, 농민들의 미래를 약속할 수 없습니다.
또한,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습니다.
통합진보당에 머무르는 것은 울산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울산지역 진보정치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기에 그동안 저와 함께 활동했던 이들과 오늘 탈당을 하려합니다.
민주노동당 창당때 부터 지금 통합진보당까지 긴 세월 동안 정든 당을 뒤로 하려니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통합진보당을 떠나는 당원들은 ‘스스로가 먼저 낡고 잘못된 점을 자정’하려는 굳은 의지를 새기고 있습니다.
또한 구태를 청산하지 못하고 과거 패권적 관성을 고수하면서 진보를 갉아먹는 ‘가짜 진보 세력과의 결별’을 의미합니다.
저는 지금껏 울산에서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한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해 왔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진보의 대의를 구하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진보정치에 대한 신뢰를 쌓아 나가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과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많은 이들과 함께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2. 9. 19.
통합진보당 울산광역시의원 김진영 외 50명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분당 기본 인터뷰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으로 이어지면서 보수진영 과 보수 언론들은 통합진보당을 주로 종북세력 빨갱이 이런 용어들로 비하하면서 보수 결집을 해왔죠.
그러나 통합진보당은 그기에 굴하지 않고 대중정당으로써 이런 이미지 탈피를위해 노력해왔고 노동자 농민 서민 빈민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19대 총선을 치루면서 이석기 김재연 의원이 패권적 형태로 당선되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다 안불러도 된다, 국기에대한 경례도 않해도 된다는식의 발언으로 종북, 빨갱이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더욱 확고히 각인시키주는 역할을 하면서 분당까지 가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