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언]5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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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4-06-19 14:07 조회49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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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존경하는 이재현 부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박성환 행정부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여기 재선하신 동료의원들께는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5대 의회를 마감하는 이 자리에 서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4년전, 구의원을 거쳐 시의원이 되어 등원했을 때, 시의원으로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기억이 스쳐갑니다.
거대 정당의 틈바구니 속에 소수 정당의 시의원이라는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주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분초를 쪼개어 가면서 의정활동에 저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혼신을 다해왔다고 나 자신 스스로는 자부를 합니다.
알찬 성과와 결실도 있었지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도 있었습니다만 슬기롭게 잘 헤쳐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 낙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넘어졌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저의 쓰러짐, 저의 넘어짐이,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시민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저 김진영은 시의원으로서 결코 부끄럽지 않게 활동해 왔다는 걸로 위안이 되었음 합니다.
다시 일어나는 자리가 어디인지, 다시 일어서는 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더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김기현시장 당선자님, 박성환 부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2가지 사업만 부탁을 드리고 떠나려 합니다.
첫 번째, 현대자동차(주)에서는 지난 2005년 북구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자동차전시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의향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울산 북구에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을 약속했던 사항입니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사업을 울산시의회에서 ‘ 자동차전시박물관 울산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제출한바가 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책임성을 가지고 자동차 박물관이 약속한대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울산 택시업계의 부실과 부정, 탈법과 불법을 지적하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불법 도급.지입 차량 조사와 보조금 편법횡령, 브랜드콜 편법, 휴지택시 조사, 가스가격 담합 등 비리를 조사하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6월 말까지 조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보도를 보면 울산시가 23곳을 조사를 했는데 단 1건도 적발을 못했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가진 제보만해도 보조금 횡령이 눈에 보이는데 유독 공무원 눈에는 띄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참다못한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스스로 일어나 경찰청에 찾아가 탈.불법을 바로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택시업계 탈.불법으로 시민의 혈세인 택시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뿌리깊은 불.탈법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4년 정당정치에서 여. 야로 구분되다보니 크고 작은 마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모두 시민들의 위한 의정활동이었기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의원의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업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4년 본의 아니게 공직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불가피했었다는 변명 아닌 변명으로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공직자들과 울산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했던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한 사람으로 시민으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19일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
존경하는 이재현 부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박성환 행정부시장님과 김복만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여기 재선하신 동료의원들께는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5대 의회를 마감하는 이 자리에 서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4년전, 구의원을 거쳐 시의원이 되어 등원했을 때, 시의원으로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기억이 스쳐갑니다.
거대 정당의 틈바구니 속에 소수 정당의 시의원이라는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주민들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분초를 쪼개어 가면서 의정활동에 저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혼신을 다해왔다고 나 자신 스스로는 자부를 합니다.
알찬 성과와 결실도 있었지만,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도 있었습니다만 슬기롭게 잘 헤쳐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 낙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넘어졌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저의 쓰러짐, 저의 넘어짐이,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시민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저 김진영은 시의원으로서 결코 부끄럽지 않게 활동해 왔다는 걸로 위안이 되었음 합니다.
다시 일어나는 자리가 어디인지, 다시 일어서는 시기가 언제인지는 확언할 수 없지만, 더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김기현시장 당선자님, 박성환 부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마지막으로 2가지 사업만 부탁을 드리고 떠나려 합니다.
첫 번째, 현대자동차(주)에서는 지난 2005년 북구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자동차전시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의향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울산 북구에 자동차전시박물관 건립을 약속했던 사항입니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사업을 울산시의회에서 ‘ 자동차전시박물관 울산건립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제출한바가 있습니다. 울산시의회가 책임성을 가지고 자동차 박물관이 약속한대로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는 울산 택시업계의 부실과 부정, 탈법과 불법을 지적하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불법 도급.지입 차량 조사와 보조금 편법횡령, 브랜드콜 편법, 휴지택시 조사, 가스가격 담합 등 비리를 조사하라고 주문을 했습니다. 6월 말까지 조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보도를 보면 울산시가 23곳을 조사를 했는데 단 1건도 적발을 못했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가진 제보만해도 보조금 횡령이 눈에 보이는데 유독 공무원 눈에는 띄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참다못한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스스로 일어나 경찰청에 찾아가 탈.불법을 바로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택시업계 탈.불법으로 시민의 혈세인 택시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뿌리깊은 불.탈법 꼭 바로잡아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4년 정당정치에서 여. 야로 구분되다보니 크고 작은 마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모두 시민들의 위한 의정활동이었기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의원의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업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4년 본의 아니게 공직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긴, 불가피했었다는 변명 아닌 변명으로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공직자들과 울산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했던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한 사람으로 시민으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늘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6월 19일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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