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지 않습니까?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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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6-03-31 23:14 조회17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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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6-03-31 2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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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습니까? 투표합시다
최근 특정 정당의 시의원들이 이념공세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지역신문을 통해 들으면서 선거철이 왔구나 싶었다.
도둑이 제발 저리듯 위기를 느껴 움찔한 것으로 치부하고 싶지만, 항상 불리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철지난 타령이 지겹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종북이고 빨갱이가 되는 엄혹한 세상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그들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좋은 노래도 몇 번 들으면 지겹고 식상해지는 법인데, 언제까지 늘어진 카셋트 테이프를 틀 것인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가끔 지역에 인사를 다니다보면 평생을 한동네에서 농사를 지어가며 품앗이하러 다니다보면 이웃의 어르신들도 농담조로 대뜸 “니도 종북이가” 이런 말씀을 건넨다. “아이구 참말로 공장 다니고 농사짓고 옆집에서 평생을 지켜봐 놓고 무슨 소린가요” 이렇게 웃으면서 되받아치곤 한다. 이것이 이념공세에 쇄뇌된 이웃들의 모습이다.
야당 정치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선거철만되면 슬며시 고개를 든다. 특히 상대가 경쟁력이 있다고 여기지면 여지없이 종북카드를 꺼내든다. 종북몰이로 생매장시키려 덤벼든다.
군사독재 시절에 사용하던 ‘빨갱이 몰이’가 인공지능 컴퓨터 알바고가 바둑을 두는 최첨단의 시대에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문제는 갈수록 정도를 더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빨갱이라는 단어는 뭘까? 어릴때 기억은 뺄갱이 지칭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고, 감옥은 기본, 자식 대대로 인생은 끝이 난다. 아예 붉은색 자체는 보기 싫었던 때도 있다. 지금은 어떠한가 한 정당의 상징색이 빨강색이다. 그때도 겁났던 빨강색 지금도 겁이 난다.
울산은 산업경제의 수도이다.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이면에 산업역군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베어있다. 그러나 이 나라는 경제가 파탄이나 최대의 위기에 봉착을해 있다. 화려했던 울산 또한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게 어찌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 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용도 폐기하겠다는 건지? 쉬운 해고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번엔 투표를 제대로 하자!
20대 총선은 이렇게 경제실패와 민생파탄 책임세력과 노동개악세력에 대한 평가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함보라 대한민국 경제위기가 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돼 민생경제가 파탄나고 있는데도 정치권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제 식구 밥그릇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다.
건전한 정책대결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직 후보에 대한 흠집잡기와 종북 이념공세로 얄팍하게 또 다시 주민들에게 표를 얻으려 손을 내밀고 있다.
유권자들은 이제 신물이 난다. 정치 무관심을 넘어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반드시 투표로 누가 진정한 주민의 대표인지를 가려내자.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정치에 무관심으로 받는 벌 중 한가지는 자신보다 미개한 사람에게 지배를 당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치는 덜 나쁜 놈을 골라 뽑는 과정이다. 그놈이 그놈이라 투표를 포기한다면 제일 나쁜 놈이 다해먹는다’ 라고 한다. 투표장으로 갑시다.
‘정치가 밥먹여 주냐’고 자조석인 어조로 핀잔을 줍니다. 저의 경험을 미루어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정치가 밥 먹여준다.
김진영 전 울산광역시의원
최근 특정 정당의 시의원들이 이념공세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지역신문을 통해 들으면서 선거철이 왔구나 싶었다.
도둑이 제발 저리듯 위기를 느껴 움찔한 것으로 치부하고 싶지만, 항상 불리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철지난 타령이 지겹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종북이고 빨갱이가 되는 엄혹한 세상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로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그들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좋은 노래도 몇 번 들으면 지겹고 식상해지는 법인데, 언제까지 늘어진 카셋트 테이프를 틀 것인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가끔 지역에 인사를 다니다보면 평생을 한동네에서 농사를 지어가며 품앗이하러 다니다보면 이웃의 어르신들도 농담조로 대뜸 “니도 종북이가” 이런 말씀을 건넨다. “아이구 참말로 공장 다니고 농사짓고 옆집에서 평생을 지켜봐 놓고 무슨 소린가요” 이렇게 웃으면서 되받아치곤 한다. 이것이 이념공세에 쇄뇌된 이웃들의 모습이다.
야당 정치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선거철만되면 슬며시 고개를 든다. 특히 상대가 경쟁력이 있다고 여기지면 여지없이 종북카드를 꺼내든다. 종북몰이로 생매장시키려 덤벼든다.
군사독재 시절에 사용하던 ‘빨갱이 몰이’가 인공지능 컴퓨터 알바고가 바둑을 두는 최첨단의 시대에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문제는 갈수록 정도를 더 하고 있다는 것이다.
빨갱이라는 단어는 뭘까? 어릴때 기억은 뺄갱이 지칭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고, 감옥은 기본, 자식 대대로 인생은 끝이 난다. 아예 붉은색 자체는 보기 싫었던 때도 있다. 지금은 어떠한가 한 정당의 상징색이 빨강색이다. 그때도 겁났던 빨강색 지금도 겁이 난다.
울산은 산업경제의 수도이다.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이면에 산업역군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베어있다. 그러나 이 나라는 경제가 파탄이나 최대의 위기에 봉착을해 있다. 화려했던 울산 또한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게 어찌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 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용도 폐기하겠다는 건지? 쉬운 해고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이번엔 투표를 제대로 하자!
20대 총선은 이렇게 경제실패와 민생파탄 책임세력과 노동개악세력에 대한 평가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 지금 함보라 대한민국 경제위기가 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돼 민생경제가 파탄나고 있는데도 정치권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제 식구 밥그릇 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다.
건전한 정책대결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직 후보에 대한 흠집잡기와 종북 이념공세로 얄팍하게 또 다시 주민들에게 표를 얻으려 손을 내밀고 있다.
유권자들은 이제 신물이 난다. 정치 무관심을 넘어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반드시 투표로 누가 진정한 주민의 대표인지를 가려내자.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정치에 무관심으로 받는 벌 중 한가지는 자신보다 미개한 사람에게 지배를 당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치는 덜 나쁜 놈을 골라 뽑는 과정이다. 그놈이 그놈이라 투표를 포기한다면 제일 나쁜 놈이 다해먹는다’ 라고 한다. 투표장으로 갑시다.
‘정치가 밥먹여 주냐’고 자조석인 어조로 핀잔을 줍니다. 저의 경험을 미루어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정치가 밥 먹여준다.
김진영 전 울산광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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