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질의]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시민안전 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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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07 15:55 조회360회 댓글0건본문
존경하는 박맹우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활기차고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언코자 하는 것은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에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시민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반경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에서 발생한 60대 남성 사망사고는 예고된 인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사고는 추석명절을 보내고 할아버지가 손자를 데리고 반구대암각화를 보러 가는 길에, 난간 안전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길을 가던 손자가 길가에서 실수로 물속으로 빠지면서, 이를 구하려던 할아버지가 낭떨어지로 떨어져 일어난 사망사고였습니다.
지난 9월 4일 울산대공원의 풍요의 못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후 9월 6일 진행한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박맹우시장은 울산에서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한 바 있었음에도, 이런 지침이 내려진 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또다른 익사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사고현장을 보면 알겠지만,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는 협소하여차와 사람이 같이 통행하기 힘들고, 길옆은 급경사의 낭떠러지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은 차가 오게 되면 옆으로 비켜설 공간이 없으며 자칫 잘못하여 미끄러지면 바로 물속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지형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위험한 길에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안전휀스같은 시설도 없고,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명기구도 없었습니다.
본 의원은 23일 발행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질의 합니다.
첫째,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진입로 포장공사를 진행하였으면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 문제가 있으며,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전체에 대하여 보행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필요한 곳에 반드시 안전휀스와 구명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둘째, 반구대 암각화는 암각화와 박물관으로 인해 상시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때문에 시설물만 설치해서는 부족하여 상시적인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시 집행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세계문화유산목록 등재를 위해서는 주변경관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대로 방치하면 제2,제3의 사고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자 하면 방법을 찾고 하기 싫으면 핑계를 찾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구대를 찾아오는 수많은 국민들과 울산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에 울산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찾는 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울산시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면서 답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언코자 하는 것은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에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시민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반경 반구대 암각화 가는 길에서 발생한 60대 남성 사망사고는 예고된 인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사고는 추석명절을 보내고 할아버지가 손자를 데리고 반구대암각화를 보러 가는 길에, 난간 안전 보호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길을 가던 손자가 길가에서 실수로 물속으로 빠지면서, 이를 구하려던 할아버지가 낭떨어지로 떨어져 일어난 사망사고였습니다.
지난 9월 4일 울산대공원의 풍요의 못에서 발생한 익사사고 후 9월 6일 진행한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박맹우시장은 울산에서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한 바 있었음에도, 이런 지침이 내려진 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또다른 익사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사고현장을 보면 알겠지만,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는 협소하여차와 사람이 같이 통행하기 힘들고, 길옆은 급경사의 낭떠러지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시민들은 차가 오게 되면 옆으로 비켜설 공간이 없으며 자칫 잘못하여 미끄러지면 바로 물속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지형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위험한 길에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안전휀스같은 시설도 없고,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명기구도 없었습니다.
본 의원은 23일 발행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질의 합니다.
첫째,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진입로 포장공사를 진행하였으면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 문제가 있으며, 반구대 암각화 진입로 전체에 대하여 보행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필요한 곳에 반드시 안전휀스와 구명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둘째, 반구대 암각화는 암각화와 박물관으로 인해 상시적으로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때문에 시설물만 설치해서는 부족하여 상시적인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울산시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시 집행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세계문화유산목록 등재를 위해서는 주변경관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대로 방치하면 제2,제3의 사고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자 하면 방법을 찾고 하기 싫으면 핑계를 찾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구대를 찾아오는 수많은 국민들과 울산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에 울산시가 적극적인 대책을 찾는 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울산시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면서 답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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