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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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3-24 14:23 조회522회 댓글2건본문
울산북구 1선거구(강동,송정화봉,농소1동) 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현장 동지 여러분! 마당쇠마을 주민여러분!! 마당쇠 김진영 인사올립니다.
나는 지난 북구의원과 북구의회의장의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2006년에는 민주노동당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43.2%를 득표하고도 석패하는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지난 의정생활을 하면서 보수정당과 차별성이 없는 나를 보았고, 노동자라는 출신성분을 잊은 때도 있었습니다. 개인 출세욕이 앞서 겉모양만 진보개혁 이였고 서민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나의 권력유지와 기회적인 행동에 더 익숙해져가는 나 자신을 보며 반성과 회환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번 6.2 지방선거 북구청장을 출마를 위해 4년을 절치부심 와신상담 했습니다. 수많은 마당쇠마을 회원들의 관심과 기대 그리고 노동현장 동지들과의 토론과 학습 속에서 지난 3년 동안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속에서 지역주민을 받들어 섬기는 것(대중중심)이 진짜진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주민의 고통과 고난,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하는 생활정치,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피우는 생활공동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동네정치가 진정한 진보정치의 참모습이란 걸 느꼈습니다. 여러 외국사례들 속에서도 보아왔습니다만 지방정부를 통한 아래서부터 조용한 혁명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대중의 존경을 먹고 사는 정치인은 소신과 신뢰 그리고 겸손함이 우선되어야함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루어야할 이런 꿈들이 민주노동당 당내 북구청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이후를 생각 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장 동지 여러분! 마당쇠마을 주민여러분!!
백의종군하며 시작하는 마음으로 4년을 다시준비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현장에 복귀를 했습니다.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하나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위환경은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전략공천 한다고 합니다. 아까운 당의 자산이라 합니다. 패자에게 배려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3선구(양정,염포,효문) 전략공천 한다고 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의견이 엇갈립니다. 나 또한 위원장으로써 지켜만 보는 것이 도리가 아닌 듯싶어 경선전부터 표방했던 선대본부장을 맡아 충실하겠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여러 현장동지들 그리고 지역 지인들과 많은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장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내가 당 위원장으로써 많은 당원들과 함께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당원들의 요구를 끝까지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당선이 어려운 보수세력의 아성인 1선거구에서 살신성인하는 마음으로 작렬하게 싸워 훗날을 기약 하겠습니다. 지방정부를 장악하여 우리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가졌던 애정 끝까지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 사람을 만들수 없다"
2010년 3월 24일
마당쇠 김진영 올림
현장 동지 여러분! 마당쇠마을 주민여러분!! 마당쇠 김진영 인사올립니다.
나는 지난 북구의원과 북구의회의장의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2006년에는 민주노동당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여 43.2%를 득표하고도 석패하는 아픈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지난 의정생활을 하면서 보수정당과 차별성이 없는 나를 보았고, 노동자라는 출신성분을 잊은 때도 있었습니다. 개인 출세욕이 앞서 겉모양만 진보개혁 이였고 서민들의 이름을 들먹이며 나의 권력유지와 기회적인 행동에 더 익숙해져가는 나 자신을 보며 반성과 회환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번 6.2 지방선거 북구청장을 출마를 위해 4년을 절치부심 와신상담 했습니다. 수많은 마당쇠마을 회원들의 관심과 기대 그리고 노동현장 동지들과의 토론과 학습 속에서 지난 3년 동안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속에서 지역주민을 받들어 섬기는 것(대중중심)이 진짜진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역주민의 고통과 고난,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하는 생활정치,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피우는 생활공동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동네정치가 진정한 진보정치의 참모습이란 걸 느꼈습니다. 여러 외국사례들 속에서도 보아왔습니다만 지방정부를 통한 아래서부터 조용한 혁명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대중의 존경을 먹고 사는 정치인은 소신과 신뢰 그리고 겸손함이 우선되어야함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루어야할 이런 꿈들이 민주노동당 당내 북구청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이후를 생각 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장 동지 여러분! 마당쇠마을 주민여러분!!
백의종군하며 시작하는 마음으로 4년을 다시준비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보따리 싸가지고 현장에 복귀를 했습니다. 이제 무엇부터 해야 하나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위환경은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전략공천 한다고 합니다. 아까운 당의 자산이라 합니다. 패자에게 배려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3선구(양정,염포,효문) 전략공천 한다고 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의견이 엇갈립니다. 나 또한 위원장으로써 지켜만 보는 것이 도리가 아닌 듯싶어 경선전부터 표방했던 선대본부장을 맡아 충실하겠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여러 현장동지들 그리고 지역 지인들과 많은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장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내가 당 위원장으로써 많은 당원들과 함께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당원들의 요구를 끝까지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당선이 어려운 보수세력의 아성인 1선거구에서 살신성인하는 마음으로 작렬하게 싸워 훗날을 기약 하겠습니다. 지방정부를 장악하여 우리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날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가졌던 애정 끝까지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 사람을 만들수 없다"
2010년 3월 24일
마당쇠 김진영 올림
댓글목록
친구님의 댓글
친구 작성일
먼저 친구의 절치부심의 장고를 존중해야겠네....
사정이 어찌되었건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믿고 싶네.
하지만 작금의 진보정치 형태를 보면 걱정 또한 많을 수 밖에 없다네.
과연 이 어지러운 판에 뛰어 들어서 친구가 꿈꾸고 있는 소망을 담아 낼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네.
하지만 어찌하겠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겠나.
친구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지 못하고 걱정만 늘어 놓아 미안하네.
친구가 꿈꾸고 있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를 기대해보겠네...
나 또한 친구로서 최선을 다해 당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네..
화이팅 해보자...
영원한친구님의 댓글
영원한친구 작성일기왕에 시작한것 하는데까진 최선을 해 봐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