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제1차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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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별 작성일03-07-07 13:25 조회613회 댓글0건본문
지방분권 실현 앞장
제64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이상범 구청장과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김진영의장
제64회 북구의회(의장 김진영) 제1차 정례회가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됐다.
개회식 직후 이재경의원((농소 1동)의 4분 자유 발언에 이어 제64회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1차정례회)회기 결정의 건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02회계연도 결산 검사 결과 보고, 제64회 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1차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건 등이 상정되었으며 김대영의원 및 2명이 발의한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파동에 따른 결의안 제안설명이 있었다.
▶ 4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이재경의원
이날 개회식에서 김진영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3대 북구의회의 1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 자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결산검사보고를 하고 있는 하인규의원
또 이재경의원은 4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주민간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쌓아나가야 한다"며 다음과 같은 세가지 주문을 했다.
1.주민에게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쳐 달라
2.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시켜 달라
3. 의회 답변시 사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준비로 임해 달라
▶ NEIS 관련 결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김대영의원
하인규의원(염포동)은 2002 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서 "앞으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유지해달라"고 말하고 "보다 내실있는 예산 배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고 업무 추진에 만전늘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 모습
NEIS 파동에 따른 결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서 김대영의원(농소3동)은 "NEIS 문제는 결코 행정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며, 인권 수호라는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는 어떤 기도도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비록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교육의 목적과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다루어지고, 국민의 합의 속에서 정보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4회 북구의회 정례회는 10일간의 일정으로 16일까지 계속된다.
김진영의장 개회사 전문
"구민 복리 증진에 최선다할 터"
▶ 김진영의장
친애하는 1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하신
이 상 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새 성하의 계절로 접어드는 이 때에,
우리는 지난 6월 임시 회에 이어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2003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달은 저나 우리 동료 의원들에게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문을 활짝 연 우리 3대 북구의회가
이번 달로 벌써 1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움을 느낍니다.
먼저, 지난 1년 동안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또한, 그동안 우리 3대 의원들에게
애정 어린 충고와 따끔한 질책,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 7월 3대 북구의회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뒤도 돌아 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원들은
지나온 1년 동안 남다른 자부심과 소신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한 달에 한번 꼴로 총 11회 동안 회기를 열어
예산안 등 85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회기가 열리지 않는 비 회기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오는 등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조용히 반성해 보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여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방마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은 물론,
그 동안 수 없이 건의되어 왔던
의원 명예직 규정이 삭제되는 등
불합리한 제도들이 하나 둘씩 정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시대적 흐름에
우리 의원들도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의 균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더욱 더 분발하여
더불어 사는 희망의 공동체 북구 건설에
다함께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2002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및 2002년도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과,
울산광역시 북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가
일정에 따라 내실 있고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매년 이맘때부터 우리 지역에서도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관내 재해 위험지구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대형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 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또한 보건소 관계자께서도
현재 보건소장의 부재로 인하여
찾아오는 민원 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보건행정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64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이상범 구청장과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김진영의장
제64회 북구의회(의장 김진영) 제1차 정례회가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북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됐다.
개회식 직후 이재경의원((농소 1동)의 4분 자유 발언에 이어 제64회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1차정례회)회기 결정의 건과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02회계연도 결산 검사 결과 보고, 제64회 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1차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건 등이 상정되었으며 김대영의원 및 2명이 발의한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파동에 따른 결의안 제안설명이 있었다.
▶ 4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이재경의원
이날 개회식에서 김진영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 3대 북구의회의 1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 자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결산검사보고를 하고 있는 하인규의원
또 이재경의원은 4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주민간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쌓아나가야 한다"며 다음과 같은 세가지 주문을 했다.
1.주민에게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쳐 달라
2.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시켜 달라
3. 의회 답변시 사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준비로 임해 달라
▶ NEIS 관련 결의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김대영의원
하인규의원(염포동)은 2002 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서 "앞으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유지해달라"고 말하고 "보다 내실있는 예산 배정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개선하고 업무 추진에 만전늘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 모습
NEIS 파동에 따른 결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에서 김대영의원(농소3동)은 "NEIS 문제는 결코 행정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며, 인권 수호라는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려고 하는 어떤 기도도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비록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교육의 목적과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다루어지고, 국민의 합의 속에서 정보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4회 북구의회 정례회는 10일간의 일정으로 16일까지 계속된다.
김진영의장 개회사 전문
"구민 복리 증진에 최선다할 터"
▶ 김진영의장
친애하는 13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하신
이 상 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새 성하의 계절로 접어드는 이 때에,
우리는 지난 6월 임시 회에 이어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만나
2003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달은 저나 우리 동료 의원들에게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을 새삼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 구민의 성원에 힘입어
문을 활짝 연 우리 3대 북구의회가
이번 달로 벌써 1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로움을 느낍니다.
먼저, 지난 1년 동안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또한, 그동안 우리 3대 의원들에게
애정 어린 충고와 따끔한 질책,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해 7월 3대 북구의회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뒤도 돌아 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며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원들은
지나온 1년 동안 남다른 자부심과 소신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한 달에 한번 꼴로 총 11회 동안 회기를 열어
예산안 등 85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했으며,
회기가 열리지 않는 비 회기 중에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오는 등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조용히 반성해 보고,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참여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방마다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은 물론,
그 동안 수 없이 건의되어 왔던
의원 명예직 규정이 삭제되는 등
불합리한 제도들이 하나 둘씩 정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시대적 흐름에
우리 의원들도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의 균형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더욱 더 분발하여
더불어 사는 희망의 공동체 북구 건설에
다함께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2002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및 2002년도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과,
울산광역시 북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가
일정에 따라 내실 있고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매년 이맘때부터 우리 지역에서도
장마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는
관내 재해 위험지구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대형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 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또한 보건소 관계자께서도
현재 보건소장의 부재로 인하여
찾아오는 민원 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보건행정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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