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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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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별 작성일03-11-25 11:28 조회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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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의장 김진영) 제2차 정례회가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일정으로 돌입했다.

11월 25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정에 접어든 2차 정례회는 김진영 의장의 개회사를 시직으로 제68회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2차정례회)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 음식물자원화시설 업체 선정외 3건의 진상조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 보고의 건(이재경 특위 위원장), 2004년도 일반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이상범 구청장의 제안 설명, 2004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보고,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68회 울산광역시북구의회(제2차정례회)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이 상정됐다.

김진영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이번 회기에 심의할 새해 예산안은 우리 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구민의 혈세로 편성된 만큼,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예산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행정사무 전반에 대하여 실시할 행정 사무 감사도 세밀한 검사를 통하여 행정의 잘못된 부분이 적극 시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개회사 전문 박스 기사 참조)

이어 이재경 특위 위원장은 진상조사에 대한 결과 보고에서 "음식물자원화 시솔 업체 선정 및 3건의 진상 조사 결과 집행부의 대응 능력 등 미흡한 부분이 많이 발견됐다"며 "앞으로 집행부의 철저한 행정 수행을 당부하며 의회의 권한과 활동에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상범 구청장은 2004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 "2004년 구정 운영 방향을 열린 행정으로 앞서가는 북구, 자연이 살아나는 맑고 푸른 북구, 지역 문화가 살아 숨쉬는 북구, 인간 중심의 도시, 역동적인 북구로 정했다"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필요한만큼 아낌없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시정연설 전문 참조)

26일부터는 소회의실에서 행정사무감사가 7일간 열리게 되며 12월 3일에는 200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건, 울산광역시북구공인조례중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북구도시계획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의가 이어진다.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은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의결의건 심의가 있으며 12월 18일에는 일반 안건 심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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