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울산무룡예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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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5-09-06 15:28 조회370회 댓글0건본문
2005 울산무룡예술제 개막!!
2005 울산무룡예술제가 5일 저녁 7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오는 9일까지 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울산 무룡예술제는 ‘젊음․희망․행복의 문화 북구’를 표방하며 가족 및 이웃,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정겨운 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북구청 문화공보과 김정숙기자(희망북구)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과 이어서 마련된 연극 ‘홍도야 우지 마라’(연출 박태환)는 한국 연극계의 중견 배우인 최주봉씨의 해설로 울산연극협회 회원들과 울산경음악단이 출연, 지역 연극계의 활발성과 더불어 악극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공연된 ‘홍도야...’는 대중성과 작품성이 검증된 뮤지컬 악극으로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공동 제작해 무대에 올림으로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홍도야...’는 1936년 동양극장에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란 제목으로 처음 막을 올린 이후 악극의 대명사로 불리면서 민중 연극으로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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