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울산구·군 선출직 친선축구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5-11-10 09:20 조회392회 댓글0건본문
울산광역시 및 구·군의원,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군수와 각 의회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 도모와 체력증진을 위한 제2회 울산광역시 구·군 선출직 친선축구대회가 5일 오전 9시부터 동구 미포구장에서 울산광역시 구·군의장단협의회 주최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북구의회 하인규 의장의 개회선언과 이재경 부의장의 사회로 개회식을 마친 후 조 추첨에 의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북구의회는 중구의회와 첫 예선경기는 북구의회가 불리할 것이라는 반응에 먼저 중구의회가 선취점을 득했으나 끈질긴 북구의회의 반격으로 김진영 의원이 동점골을 넣었다.
결국 전·후반 동점으로 각팀 5명의 승부차기 끝에 골키퍼 류재건 의원의 선방으로 6-5로 이겼다.
준결승은 부전승으로 올라온 울주군의회와의 경기. 초반 울주군의회의 강력한 공격에 계속 밀려 선취골을 허용했으나, 윤종오의원의 동점골과 김진영 의원의 역전골로 어렵게 이겼다.
준결승 경기 후 각 의회 오찬을 위한 의회 간 화합을 다지는 휴식시간을 가졌다.
결승전은 동구의회와의 경기.
동구의회의 선제골로 분위기가 동구의회 쪽으로 쏠리는 듯 했으나, 이내 이상헌 과장이 동점골을 넣었다.
거듭된 양 팀간 공방전 끝에 이재경부의장과 김진영 의원의 골로 3-3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또 양 팀간 5명의 승부차기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김재근 의원이 골키퍼로 나서 눈부신 선방으로 5-4로 힘겨운 승리를 하였다.
작년 제1회 울산광역시 구·군 선출직 친선축구대회에 이어 참가선수가 구성되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도 우승을 하는 북구의회의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선거법상 우승 상금 없이 우승 트로피만 주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