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울산 정창윤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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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5-10-31 13:17 조회413회 댓글0건본문
< 울산시당 정창윤 위원장 사퇴 >
- 울산 북구 재선거 패배의 책임 통감
10월 28일 (금) 오후 2시, 정갑득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울산시당 정창윤 위원장이 10.26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결국 사퇴 기자회견과 함께 시당 위원장직을 공식 사퇴했다.
정창윤 위원장은 이번 재선거 패배의 의미를 "나름대로 당과 노동운동의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 왔지만 당원들과 울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결과"라 평가하며 "선거패배를 좌절과 원망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노동자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창윤 위원장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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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책임을 지고 시당위원장을 사퇴하며... >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선거결과는 선거에서 승패를 떠나 당과 노동운동에 큰 시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선대위원장인 저는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지지자 여러분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선거운동을 뛰어준 당원동지들 그리고 노동조합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노조활동가들과 조합원들의 간절한 염원에 선거승리로 응답을 해주지 못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울산시당을 맡으면서 나름대로 당과 노동운동의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 왔지만 당원들과 울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당원동지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뜨거운 동지애 그리고 언제나 민주노동당이라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북구 주민들의 존재는 여전히 민주노동당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제가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뜻은 바로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들의 요구와 뜻을 제대로 새겨듣지 못한데 대한 책임이며 당직에 너무 오래 머물다 보니 평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직접 체감할 수 없었던 탓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선거결과의 의미는 민주노동당과 노동운동에 성찰과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라는 울산시민들의 준엄한 메시지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선거패배를 좌절과 원망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성찰해보고 주변에서 제기하는 쓴소리를 새겨 듣는다면 그리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노동자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의 뼈아픈 결과가 도리어 우리에게 보약이 될 것이며 그야말로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저는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과 노동운동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당원동지들과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10. 28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 정창윤
- 울산 북구 재선거 패배의 책임 통감
10월 28일 (금) 오후 2시, 정갑득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울산시당 정창윤 위원장이 10.26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결국 사퇴 기자회견과 함께 시당 위원장직을 공식 사퇴했다.
정창윤 위원장은 이번 재선거 패배의 의미를 "나름대로 당과 노동운동의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 왔지만 당원들과 울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결과"라 평가하며 "선거패배를 좌절과 원망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노동자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창윤 위원장 사퇴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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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의 책임을 지고 시당위원장을 사퇴하며... >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선거결과는 선거에서 승패를 떠나 당과 노동운동에 큰 시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선대위원장인 저는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지지자 여러분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선거운동을 뛰어준 당원동지들 그리고 노동조합이 겪고 있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노조활동가들과 조합원들의 간절한 염원에 선거승리로 응답을 해주지 못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죄송하고 면목이 없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울산시당을 맡으면서 나름대로 당과 노동운동의 혁신과 변화를 추진해 왔지만 당원들과 울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당원동지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뜨거운 동지애 그리고 언제나 민주노동당이라면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북구 주민들의 존재는 여전히 민주노동당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제가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뜻은 바로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들의 요구와 뜻을 제대로 새겨듣지 못한데 대한 책임이며 당직에 너무 오래 머물다 보니 평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직접 체감할 수 없었던 탓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선거결과의 의미는 민주노동당과 노동운동에 성찰과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라는 울산시민들의 준엄한 메시지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선거패배를 좌절과 원망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성찰해보고 주변에서 제기하는 쓴소리를 새겨 듣는다면 그리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노동자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의 뼈아픈 결과가 도리어 우리에게 보약이 될 것이며 그야말로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게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저는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과 노동운동이 새롭게 거듭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당원동지들과 민주노동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10. 28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 정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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