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얼룩진 핵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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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5-10-10 10:38 조회388회 댓글0건본문
거짓으로 얼룩진 핵폐기장
지난 토요일 05년 10월 8일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시 야마다 기요히코 시의원이 경주를 방문하였다. 일본의 핵폐기장이 있는 로카쇼무라를 바로 알리고져 방문한것이다. 반핵 국민행동 초청으로 방한한 야마다 기요히코 시의원은 한국의 일본 로카쇼무라 지역경제에 대한 홍보는 사기극이라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로카쇼 핵폐기장 주변 무츠-오가와라 산업공단이 핵폐기장이 들어선 92년이후 입주 업체가 없어 500만평이 텅빈 황무지임을 지적했다.
일본 경단련까지나서 각종 정부 보조금을 내세우며 산업체들에게 무츠-오카와라 입주를 홍보하고 있으나 입주하는기업이 없는 실정이다. 실정이 그런데도 로카쇼 지역경제가 번창하고 있는것 처럼 홍보하고있는 한국정부를 비판했다.
지역 농산물도 원산지 표시를 숨기면서 타지역보다 18% 정도 더 싸게 판매하고있는 실정이라고한다. 또한 야마다 기요히코시의원은 로카쇼무라에서 우유가공공장을 세우려다 포기한 사례를지적하며 지역 이미실추가 컸음을 반증하는것을 한국에선 일본 전체의 우유생산량의 40%를 로카쇼에서 생산된다고 호도를하고있다. 실제는 아오모리현이 전체우유의 1%밖에 않된다.
로카쇼 인구유입 효과도 실상과 다르게 이약기하고 있다. 전입인구 하루평균 1.5명, 전출인구 1.8명을 보더라도 줄어드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
그래서 정부와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 홍보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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