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청장 불출마및 당내 경선후보 사퇴 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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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6-02-08 18:35 조회425회 댓글0건본문
북구청장 불출마 및 당내 경선후보 사퇴 회견문
민주노동당 북구청장 경선후보 이 상 범
저는 오늘 담담한 심경으로 북구청장 불출마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내일부터 치러지는 당내 경선 후보자격도 이 시간부로 사퇴함을 알려드립니다.
항소심 선고 이후 즉각 사퇴와 경선 잔류 문제를 두고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만 이 길이 위기에 처한 당의 단결과 지방선거 승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재출마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구정을 펼쳤다고 자부하며, 다시 한번 구정을 맡게 된다면 민선2기 구정을 펼치던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훨씬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재선 출마에 대한 바람은 개인적인 욕심을 넘어 확실한 본선 승리를 담보함으로써 북구를 수성하고,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이후 위기감에 쌓인 당에 활력을 불어넣어 울산지역 동시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무유기 사건에 대한 항소심의 기각 판결은 설사 제가 출마하여 당선되더라도 대법원 판결까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가 없고, 대법원에서 원심파기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인데도 계속 출마를 고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출마자격 박탈로 가뜩이나 어려움이 예상되는 5.31 지방선거에서 필승 전략을 짜기 위해 고심하는 당 지도부의 요청에 따라 저의 사퇴표명을 늦추었던 것인데 이제 내일로 다가 온 당내 경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에 출마한 두 분의 후보와 당원동지들에게 더 이상 부담과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서 최종 결심을 한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판단을 시당 지도부에도 전달하여 양해를 구했으며, 오늘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
아울러 저의 거취 표명이 늦어짐으로써 심려와 혼란스러움을 드린 점에 대하여 두 분의 후보님과 당원동지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개인적으로 재출마 목표를 접어야 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당의 승리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입니다.
당내 경선에 참여한 하인규 김진영 두 후보는 현직과 전직 북구의회 의장으로서 모두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입니다.
저는 당원동지들의 선택에 따라 두 후보 중 어느 분이 당 후보가 되더라도 그 분의 당선과 민선 3기 구청장의 구정수행에 최선의 협력으로 북구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선택으로 민선2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활동했던 지난 3년 반 동안의 시간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구정 수행 과정에 있었던 과오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으로 안고 가고, 성과가 있었다면 당원동지들과 15만 구민들의 공이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평 주민이자 당원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구정을 살피던 열정으로 북구 발전 및 당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2. 8
민주노동당 북구청장 경선후보 이 상 범
저는 오늘 담담한 심경으로 북구청장 불출마를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내일부터 치러지는 당내 경선 후보자격도 이 시간부로 사퇴함을 알려드립니다.
항소심 선고 이후 즉각 사퇴와 경선 잔류 문제를 두고 많은 고심을 하였습니다만 이 길이 위기에 처한 당의 단결과 지방선거 승리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재출마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구정을 펼쳤다고 자부하며, 다시 한번 구정을 맡게 된다면 민선2기 구정을 펼치던 열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훨씬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재선 출마에 대한 바람은 개인적인 욕심을 넘어 확실한 본선 승리를 담보함으로써 북구를 수성하고,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이후 위기감에 쌓인 당에 활력을 불어넣어 울산지역 동시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무유기 사건에 대한 항소심의 기각 판결은 설사 제가 출마하여 당선되더라도 대법원 판결까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가 없고, 대법원에서 원심파기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란 전망인데도 계속 출마를 고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의 출마자격 박탈로 가뜩이나 어려움이 예상되는 5.31 지방선거에서 필승 전략을 짜기 위해 고심하는 당 지도부의 요청에 따라 저의 사퇴표명을 늦추었던 것인데 이제 내일로 다가 온 당내 경선 투표를 앞두고 경선에 출마한 두 분의 후보와 당원동지들에게 더 이상 부담과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해서 최종 결심을 한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판단을 시당 지도부에도 전달하여 양해를 구했으며, 오늘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
아울러 저의 거취 표명이 늦어짐으로써 심려와 혼란스러움을 드린 점에 대하여 두 분의 후보님과 당원동지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개인적으로 재출마 목표를 접어야 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당의 승리는 결코 놓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입니다.
당내 경선에 참여한 하인규 김진영 두 후보는 현직과 전직 북구의회 의장으로서 모두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분들입니다.
저는 당원동지들의 선택에 따라 두 후보 중 어느 분이 당 후보가 되더라도 그 분의 당선과 민선 3기 구청장의 구정수행에 최선의 협력으로 북구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주민들의 선택으로 민선2기 구청장에 당선되어 활동했던 지난 3년 반 동안의 시간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구정 수행 과정에 있었던 과오는 전적으로 저의 책임으로 안고 가고, 성과가 있었다면 당원동지들과 15만 구민들의 공이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평 주민이자 당원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구정을 살피던 열정으로 북구 발전 및 당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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