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일기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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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행자 작성일06-04-02 14:34 조회446회 댓글4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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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여는 첫째 날, 민주 노동당 국회의원(비례대표) 이영순 의원과 함께 지역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호계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진1〕
마침 찾은 시간이 점심 즈음이라 좌판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을 뵐수있었다.
“식사 안하셨으면 한술 떠요? ” 정다운 말씀에 역시 장터의 맛은 이런 것이야!
장터에는 말 그대로 장이 열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한다.
수세월 동안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였고, 정보교환의 수단이었었던 공간이 장터였다.
상인들을 몰아내는, 구매자가 찾아 올수 없는 장터는 퇴색해질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닫힌 공간에 집어넣기에 혈안이 된 요즘 세태에 장터의 본래 모습인 열려진 숨쉬는 공간으로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다.
사진2〕
호계시장 제일 안쪽을 돌아 들어가면 각종 농기구등 옛날 대장간에서 팔던 물건들을 파는 곳이 있다. 장터에 반드시 있는 대장간의 쇠치는 소리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 좌판에는 그 나마 옛 모습이 남아 있다.
장터에 계시는 분들과 악수를 할 때면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손이 더러워서/ 손이 민망해서/손이 부끄러워서...” 당신들의 손이 자식을 길러냈고 세월을 만들어 온 자랑스런 손인데 무엇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는지 아쉽기만 하다.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고, 일하다 생채기 난 손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빨리 튼튼히 안착됐으면 한다.
사진1〕
마침 찾은 시간이 점심 즈음이라 좌판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을 뵐수있었다.
“식사 안하셨으면 한술 떠요? ” 정다운 말씀에 역시 장터의 맛은 이런 것이야!
장터에는 말 그대로 장이 열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한다.
수세월 동안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였고, 정보교환의 수단이었었던 공간이 장터였다.
상인들을 몰아내는, 구매자가 찾아 올수 없는 장터는 퇴색해질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닫힌 공간에 집어넣기에 혈안이 된 요즘 세태에 장터의 본래 모습인 열려진 숨쉬는 공간으로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다.
사진2〕
호계시장 제일 안쪽을 돌아 들어가면 각종 농기구등 옛날 대장간에서 팔던 물건들을 파는 곳이 있다. 장터에 반드시 있는 대장간의 쇠치는 소리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그 좌판에는 그 나마 옛 모습이 남아 있다.
장터에 계시는 분들과 악수를 할 때면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손이 더러워서/ 손이 민망해서/손이 부끄러워서...” 당신들의 손이 자식을 길러냈고 세월을 만들어 온 자랑스런 손인데 무엇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는지 아쉽기만 하다.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고, 일하다 생채기 난 손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빨리 튼튼히 안착됐으면 한다.
댓글목록
서민님의 댓글
서민 작성일
상인들의 환한 웃음과 순회하는 김진영 후보자님 이영순 의원님의 해 맑은 웃음이 밝은 미래를 예견하는듯 합니다.
시장이 살아야 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수 있음을 ...
서민경제에 힘이 되는 후보님이 꼭 되시기를 바래요
아지랑이님의 댓글
아지랑이 작성일언제나~ 아지랑이 처럼 예쁜 미소 간직하시길....
북구서민님의 댓글
북구서민 작성일
항상 서민들의 편에서서 일을 하신다면 우리북구가 아니
우리나라가 잘살수 있는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또 열심히 웃는 그날까지 화이팅~~~~
정자바다님의 댓글
정자바다 작성일가슴찡한 한마디 "당신들의 손이 자식을 길러냈고 세월을 만들어 온 자랑스런 손인데 "~~~~~~~ 저도 호계시장 가는게 취미생활(?) 이라고나 할까 누가 기다려주지는 않지만 장날 안가보면 허전한디...... 힘내십시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