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일기 3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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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행자 작성일06-04-01 00:34 조회388회 댓글3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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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의 사량도를 들어보셨습니까?
울산에서 3시간 가량을 경부와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삼천포항까지 간다음 배를 40여분 타면 도착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청정해역인 다도해를 바라보며 지리산(동명이산임다), 촛대봉, 달바위, 톱바위, 향봉,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장쾌한 대암릉 암봉 종주코스로 동강의 비경과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섬 산행지임다.
시작은 동네 뒷산처럼 시작하지만 바위가 많고, 가끔씩 줄을 잡고 암벽을 오른다던지 직벽에 매달린 사다리를 이용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산행에 필요한 것이 근력과 지구력인데 사량도 산행에는 큰 간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완주하는데 3시간 반정도 소요되는데 산위에서 보는 비경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산행을 시작할 때 산을 올려다 보면서 “어떻게 올라가지! 너무 힘에 버거운 것은 아닐까!” 등등의 생각을 합니다. 산행 후에는 힘들여 걸었던 산등성이를 보면서 “어떻게 저길 왔을까! 힘은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길 잘했지” 등의 감상이 듭니다.
사람의 삶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봄의 나른함을 넘어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산행 한번 괜찮겠죠!!!
울산에서 3시간 가량을 경부와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삼천포항까지 간다음 배를 40여분 타면 도착하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청정해역인 다도해를 바라보며 지리산(동명이산임다), 촛대봉, 달바위, 톱바위, 향봉,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장쾌한 대암릉 암봉 종주코스로 동강의 비경과 다도해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섬 산행지임다.
시작은 동네 뒷산처럼 시작하지만 바위가 많고, 가끔씩 줄을 잡고 암벽을 오른다던지 직벽에 매달린 사다리를 이용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산행에 필요한 것이 근력과 지구력인데 사량도 산행에는 큰 간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완주하는데 3시간 반정도 소요되는데 산위에서 보는 비경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산행을 시작할 때 산을 올려다 보면서 “어떻게 올라가지! 너무 힘에 버거운 것은 아닐까!” 등등의 생각을 합니다. 산행 후에는 힘들여 걸었던 산등성이를 보면서 “어떻게 저길 왔을까! 힘은 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길 잘했지” 등의 감상이 듭니다.
사람의 삶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봄의 나른함을 넘어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산행 한번 괜찮겠죠!!!
댓글목록
찬서리님의 댓글
찬서리 작성일
수행자님의 사진실력이 대단하네요
절경 잘보고 갑니다.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옥려봉을 앞에 두고 참 갈등이 생기데요.
외줄 하나에 의지해 저길 내려가서 또 올라야 하는데...
쉬운길을 가느냐 도전해 보느냐...?
길게 고민하지 않고 선택은 올라 보자....도전을 해 보자이고.
밧줄을 잡는 순간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내려서는 순간 살았다는 안도감에 다리가 달달달~~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데요
그렇게 내려서도 옥려봉이 떡 버티고 있으니...
한사람씩 오르다 보니 자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지고
더 손바닥에 땀이 나서 ....그렇지만
꿋굿하게 올랐네요.
종주하는데 4시간 30분 딱 걸리던데요
한려해상을 바라보며 산행했던 사량도에서의 잊지못할 산행 ....추억 한편에 고이 간직해 봅니다.
산아줌님의 댓글
산아줌 작성일
너무 경치도 좋고 갈매기 또한 너무 아름답네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니까
같이 다녀온거나 즐거움이 같답니다
모든분들 산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