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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일기 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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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행자 작성일06-04-29 19:28 조회3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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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주년 메이데이

한발 물러서면 천길 낭떠러지같은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얼마나 허탈하겠는가!
97년 IMF와 98년 정리해고의 폭풍은 우리 노동자 서민에게 벼랑 끝으로 내모는 사건이었다.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다시 그 시련이 다가오고 있다.
비정규직법안(노사관계 로드맵)과 FTA(자유무역협정)가 바로 그것이다.

1.“우리는 고정적인 일할 자리가 필요하고, 또 열심히 일한 댓가를 차별 없이 받고 싶다.”  기업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이 같은 생존권 요구를 기업의 경쟁력 약화 등을 내세우면서 전면 거부하고 뒤로는 비자금조성 정치권 로비 등 각종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우리 노동자 서민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지!

2.서로 교역하지 않고 살아가는 국가는 존재의 위기를 느낄 것이다. 하지만 각 개별 국가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강대국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국제 무역체계는 또 다른 이름의 폭력행위이다. 맘대로 우리 민중들의 삶을 국제 시장에 내다 팔지 말아라!

다가오는 폭풍에 우리 노동자, 농민, 서민, 빈민, 영세자영업자는 속수무책으로 눈물만 흘리며 당해야 하는가!
선택이 필요하다. 우리를 위한 국가의 운영, 소수를 위한 정권이 아니라 다수를 위한 정권,,,
차별 없는 세상, 희망을 주는 세상, 믿고 따를 수 있는 세상, 함께 나누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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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참으로 희망이 있는 정치를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우리의 가장중요한 양식인 쌀을 지켜야 합니다.
밀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쌀보다 비싼 밀가루를 먹어야 하는 이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지켜 냅시다.
민주노동당의 깃발을 맨앞에 걸어놓고 지켜 나갑시다.
승리의 함성을 울릴때까지 싸워 나갑시다.
동지여,그리고 친구여 승리의 힘찬 함성을 울려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