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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일기4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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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행자 작성일06-04-20 22:19 조회3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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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4월20일 제1회 장애인의 날이 제정, 시행됐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인은 여전히 ‘나와 다른 사람’, ‘불쌍하고 도와주어야 할 대상’, ‘죄의 업보, 혹은 불행한 운을 겪은 사람’, ‘불결하고 피해야 될 대상’ 등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장애인은 시설에 격리되어 수용되는 것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애인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로 접근하고 사회제도의 변화를 모색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니라, 지역 사회 내에서 지역주민의 일원으로서 자기 결정권과 선택권을 가진 당당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장애인 부문에 있어서 특히, 성인지적 관점의 도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애여성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유로 이중차별을 겪고 있으며, 장애남성에 비해 교육, 취업 등 모든 면에 있어서 훨씬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사회적 약자가 존중되는 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며, 우리가 가야할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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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장애인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라구요...편견없는 따뜻한 관심이 절대 필요하죠.
장애인의 날만 집중하는 관심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