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목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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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갓만디 작성일06-11-26 19:27 조회445회 댓글4건본문
산소개
말목산은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산이다.
많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말목산은 마항산(馬項山)이라고도 부르는데 산의 형세가 말의 목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마항산 자락에 있는 하진리에는 옛날 장군감이 태어나자 그와 걸맞는 말도 함께 태어났지만 장군감과 말이 모두 하진의 뒷산에서 죽어 이 산을 말목산이라 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오고 있다.
말목산의 산행은 충주호와 맞닿은 하진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한다.
마을회관에서 북서로 난 길을 따라 20여분 정도 오르면 송전철탑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는 급경사로 된 숲터널이 이어진다.
이곳을 지나면 너덜지대가 나타나고 또다시 급경사 사면이 시작된다.
여기에서 30분 정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 도착하는 곳이 690m봉이다.
정상은 남쪽으로 난 능선길을 40분 정도 더 가야 도달할 수 있다.
정상까지의 능선길은 충주호가 바로 내려다보여 전망이 매우 좋다.
산행코스
하진 - 제1전망대 - 제2전망대 - 제3전망대 - 노들평지 -말목산 - 제4전망대 - 421봉 - 성골나루터 - 유람선 승선(충주호,옥순봉,구담봉 유람) - 장회나루하선
산행기
새벽6시 반 이른 시간에 동천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에 퇴근해서 핮 잠도 자지 못하고 동천으로 향한다.
처음이란 말은 항상 마음이 설래인다.
청맥은 친구인 고경택 산행대장이 운영하는 산악회이지만 240회 중 겨우 3번째로 참여 한다.
산도 처음이요 사람 또한 나선 분들이 많아 설래이는 마음으로 차를 탔지만 타자마자 골아떨어져 정신을 차라니 말목산 입구이다.
하진마을에서 1전망대까지는 순탄하다
우리집 뒷산인 갓민디를 오르는 느낌으로 가벼운 출발을 했다.
우리나라의 산은 어디를 가도 경관은 끝내준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와~~~~
말목산 정상까지는 그야말로 등산길이다.
땀을 흘리지 않고는 오를 재간이 없을 정도로 오름길의 경사가 많다.
중간 중간 전망대가 있어 땀을 식히고 충주호를 바라보는 경관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어서 힘든 산행길도 잊을 수 있다.
정상에서의 맛나는 식사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혼자만 먹는다면 니맛 내맛 없겠지만 어울림의 조화가 맛을 더욱더 좋게 만든다.
산행의 백미는 제4봉이다.
제4봉에서 보는 조망은 어느 신선도 부럽지 않았다.
역시 대한민국의 산천은 이것이로구나!
이번에는 와~~~ 와~~~~다.
하산길 너무 힘들다.
통산의 다음 산행지를 바꾸어야 하나를 고민하게 했다.
떨어진 낚엽의 미끄러움에 가파른 내림길 많이 다니지 않아 길이 잘 보이지않는 어려움 또 그기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떨어진 돌이 낙하 고경택 산행대장이 떨어지는 돌에 맞아 겁이 덜컹나서 통산의 다음 산행을 재고하자고 재의했다.
고대장님께서 다음에는 로프도 가지고 오고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답사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충주호 유람선은 타보면 압니다.
억수로 재미있습니다.
많이들 참여 하셔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절경과 주위의 기암절경으로 이루어진 산들의 경관을 함께 감상해 봅입시다.
* jinyou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7 07:43)
말목산은 충주호가 내려다보이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산이다.
많은 암봉으로 이루어진 말목산은 마항산(馬項山)이라고도 부르는데 산의 형세가 말의 목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마항산 자락에 있는 하진리에는 옛날 장군감이 태어나자 그와 걸맞는 말도 함께 태어났지만 장군감과 말이 모두 하진의 뒷산에서 죽어 이 산을 말목산이라 하였다는 전설도 전해오고 있다.
말목산의 산행은 충주호와 맞닿은 하진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한다.
마을회관에서 북서로 난 길을 따라 20여분 정도 오르면 송전철탑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터는 급경사로 된 숲터널이 이어진다.
이곳을 지나면 너덜지대가 나타나고 또다시 급경사 사면이 시작된다.
여기에서 30분 정도 가쁜 숨을 몰아쉬면 도착하는 곳이 690m봉이다.
정상은 남쪽으로 난 능선길을 40분 정도 더 가야 도달할 수 있다.
정상까지의 능선길은 충주호가 바로 내려다보여 전망이 매우 좋다.
산행코스
하진 - 제1전망대 - 제2전망대 - 제3전망대 - 노들평지 -말목산 - 제4전망대 - 421봉 - 성골나루터 - 유람선 승선(충주호,옥순봉,구담봉 유람) - 장회나루하선
산행기
새벽6시 반 이른 시간에 동천까지 가야 한다는 생각에 퇴근해서 핮 잠도 자지 못하고 동천으로 향한다.
처음이란 말은 항상 마음이 설래인다.
청맥은 친구인 고경택 산행대장이 운영하는 산악회이지만 240회 중 겨우 3번째로 참여 한다.
산도 처음이요 사람 또한 나선 분들이 많아 설래이는 마음으로 차를 탔지만 타자마자 골아떨어져 정신을 차라니 말목산 입구이다.
하진마을에서 1전망대까지는 순탄하다
우리집 뒷산인 갓민디를 오르는 느낌으로 가벼운 출발을 했다.
우리나라의 산은 어디를 가도 경관은 끝내준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와~~~~
말목산 정상까지는 그야말로 등산길이다.
땀을 흘리지 않고는 오를 재간이 없을 정도로 오름길의 경사가 많다.
중간 중간 전망대가 있어 땀을 식히고 충주호를 바라보는 경관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어서 힘든 산행길도 잊을 수 있다.
정상에서의 맛나는 식사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혼자만 먹는다면 니맛 내맛 없겠지만 어울림의 조화가 맛을 더욱더 좋게 만든다.
산행의 백미는 제4봉이다.
제4봉에서 보는 조망은 어느 신선도 부럽지 않았다.
역시 대한민국의 산천은 이것이로구나!
이번에는 와~~~ 와~~~~다.
하산길 너무 힘들다.
통산의 다음 산행지를 바꾸어야 하나를 고민하게 했다.
떨어진 낚엽의 미끄러움에 가파른 내림길 많이 다니지 않아 길이 잘 보이지않는 어려움 또 그기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떨어진 돌이 낙하 고경택 산행대장이 떨어지는 돌에 맞아 겁이 덜컹나서 통산의 다음 산행을 재고하자고 재의했다.
고대장님께서 다음에는 로프도 가지고 오고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답사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충주호 유람선은 타보면 압니다.
억수로 재미있습니다.
많이들 참여 하셔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절경과 주위의 기암절경으로 이루어진 산들의 경관을 함께 감상해 봅입시다.
* jinyou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7 07:43)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부회장님의 산행후기에 답사한산행이 좀 어렵다는것는 내려올때 낙엽에 미끄러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넘 걱정들 말고 많이 참가하세요.
찬영이님의 댓글
찬영이 작성일부회장님,답사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삼산님의 댓글
삼산 작성일
부회장님! 답사 산행 수고많았습니다.
말목산 하산길에 떨어진 낙옆이 많이 있는 가파른 내리막길이 많다면 미리 눈을 대비해서 눈썰매용 비닐을 준비해야 겠는데요.
충주호 유람도 기대되겠는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원님의 댓글
초원 작성일
ㅎㅎㅎ경관은 정말 두말할거없이 좋았지만..산을 쪼매??타는 저에게도 하산길은 그리 만만치 않턴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