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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투에 함께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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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7-04-21 02:06 조회3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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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투에 함께한 사람들...
오늘은 북구 송정동 지회가 2번째 동구 재선거를 지원하는 날이다. 많은 동지들에게 메시지를 했지만 몇 몇 외는 답장이 없다. 북구사람이 동구에 와서 선거운동을 하라니 선뜻 내키지는 않을 것이라 짐작은 하지만 지회장으로써 오늘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냥 혼자 가서 열심히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서 너 명은 함께해야 흥이 나서 더 즐겁게 선거 운동을 할 텐데 말이다. 생각 끝에 진정한 지방자치 실천을 위한모임 동지들 중 몇몇 당원들에게도 협죠 요청을 했다. “여보세요 마당쇠인대요 오후에 뭐하는기요? 1시부터 동구 선거 좀 도와 주이소” 갑자기 전화를 해서인지 머뭇거리다. 흔쾌히 결합을 해주었다.

오후 1시 20분쯤 선거대책위 사무실에 들어서니 약속했던 1명의 동지는 벌써 도착해 허드렛일을 도우고 있었고 1명은 막 도착했다. 또 1명의 회원은 헐레벌떡 뛰어 들어왔다. 1:30분 모두 4명이 모였다. 고마운 동지들이다.

최한석 동지의 간단한 주의 그리고 임무는 길목지킴이라는 특명을 받고 2인 1조로 거리를 나섰다.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날씨는 바깥 활동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다. 북구에서 함께한 동지들은 지난 5.31의 경험을 했던 일명 전문가라고나 할까! 너무나 완벽한 선거운동을 펼친다. 지나는 행인들에게 착 달라붙어 금방이라도 마음을 빼앗아올 것 같아 보이지만 선거가 끝나봐야 알 것 같다. 5:30분 현대중공업 전하문(미포정문) 퇴근 투쟁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북구에서 지원 나온 동지들도 많이 눈에 띈다. 지역위원장이신 류인목의원님, 그리고 박병석의원, 송정지회 총무인 박병석동지, 박희승동지 가 함께하고 있었다. 모두들 반가운분들 이다.

퇴근하는 거리에 한바탕 유세전이 펼쳐지고 민주노동당 희망의 주역인 청년 당원들 그리고 여성 등 너무나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본래 선거란 바람, 그리고 분위기라 하지 않았든가 운동원 한 분 한 분 얼굴에 근심 끼라곤 찾아 볼 수 가 없다. 신명나는 퇴근 투쟁을 마치고 저녁 상가방문으로 이어진다. 여기도 마찬가지 2인 1조 북구는 모두 3개조로 짜여지고 박대용의원님의 명령하에 작전이 게시 되었다. 여기에서 나는 지원 나온 동지들의 활용에 즉각 대응하는 선대본을 칭찬하고 싶다.

늦은 밤 지친 몸을 이끌고 동지들이 속속 선대본으로 복귀를 한다. 환한 웃음으로 모두를 위로 하며 복귀하는 동지들이 믿음직스럽다. 오늘 함께한 북구 동지 여러분!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3일! 우리들의 노력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007년 4월 21일 금요일
마당쇠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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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당원님의 댓글

당원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