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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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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7-05-31 16:11 조회53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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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마당쇠마을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마당쇠 인사 드립니다.

세월은 흘러 오늘이 5월 31일! 지난해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5.31일 지방선거가 문득문득 스쳐 지나갑니다. 세월은 활시위를 떠난 화살과도 같다는 말이 실감케 합니다. 잘 계시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 동안 마당쇠에게는 큰 변화의 시가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거 패배와 그 아픔으로 신음하고 있을 때 가장 아끼고 믿어왔던 조직과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고뇌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선거의 패배보다 더 마음의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조직 또한 더 잘 운영되어 자생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본디 우리 내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이라하지 않던가요?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을 알리는 것 이라 믿습니다. 마당쇠 또한 새로운 만남으로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외된 계층의 자원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여러분들께 베풀지 못한 아쉬움들을 몸 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갚는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서민들이 대접받는 평등세상을 꿈꾸며 마당쇠마을 여러 동지들과 조직하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마당쇠마을 주민 여러분!
어려울 때 함께해준 잊지 못할 선배님들! 친구들! 후배님들! 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이웃이란 힘들고 어려울 때 더 빛을 발한다고 했던가요? 따듯하게 감싸주며 위로와 격려, 용기를 잊지 않았던 여러분들의 넓은 마음에 마당쇠는 반성하고, 가슴 깊이깊이 고마움을 새겼습니다. 또한 시련을 겪어야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새삼 느끼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두고두고 갚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동고동락을 함께하며 마당쇠마을을 지켜준 오삼일동지인 진실모, 무룡사랑, 영상시 동문회 여러분! 또한 당원동지, 통일산악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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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마을 주민여러분!
도시인의 메마른 인정들이 우리들을 삶을 더욱 척박하게 만들어가는 현실에 누구나가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이제 마당쇠마을을 통해서 훈훈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내가가지는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인연을 만든다는 말처럼,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그런 인연이 아니라 나도 누군가에게 끈이 되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마당쇠마을을 사랑해 주신 진실모, 무룡사랑, 영상시동문회, 통일산악회, 당원 여러분! 그리고 490여 명의 일반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이제 마당쇠마을은 한 개인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쉼터! 로 나눔과 돌봄의 복지 공동체로 함께 지혜를 모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5월 31일 마당쇠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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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나님의 댓글

☆시나 작성일

  열심히 노력하는 마당쇠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쩌면 주저 앉을수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도 힘차게 달려 오셨고..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갈일만
남았지 싶네요
마당쇠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일반회원님의 댓글

일반회원 작성일

 
노력하는만큼 결과도 좋을거라 믿습니다
지금 현재의 마음 변치마시고  영원하시길...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당쇠마을 홧~팅~!!

길벗님의 댓글

길벗 작성일

  재 충전의 기회라 생각됩니다. 지금 처럼만 하면 또 기회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