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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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나 작성일07-08-07 20:12 조회914회 댓글6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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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근무를 마치고 부리나게 준비하여
어물동으로 출발
기다리는 차가 늦게 와서 땀띠 날뻔했다는 희야 언니
손상흥씨 손한결이랑 북구청에 도착
한차 만땅을 채우고 어물동으로...
정다운 사람들이 많이 와 있다
계속 사람들이 삼삼오오 들어 오고
따가운 햇살일거라 생각했는데 바닷가 바람은 정말 시원하고
바닷물에 퐁당 뛰어 들고 싶을 정도로 물은 깨끗하다
우리 마당쇠 마을 하계휴양소
좁은 텐트를 피해 파라솔 밑에서 전국에 분포 되어 있는 흰머리도 뽑고....
희야 언니 꼬셔서 물에 넣고 급기야 보트 뒤집어서 물 먹이고
그렇게 무르 익어 갈즈음 게임이란걸 했다
판자에 문어발을 만들어 공재기를 하는데...우리가 두번째 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막강한 통산을 따를수가 없다
물에들어 가서 풍선불어 터뜨리기 게임
기대를 하고 달려 갔는데...
옆에 정수 언니 물에 빠지는 찰나
내 파트너 신발 건진다고 게임도 못해보고..우띠
신발이 뭐라고
세번째 게임
혼자 코끼리 코 만들어 세바퀴돌고 뛰어 가서 맥주 한컵 마시고 오기
ㅎㅎㅎ
맥주 마시는 것 까진 좋았는데...
술에 취했을까
뛰어 오다 엎어졌다
챙피해서 못 일어 났는데....
우띠 낸중에 보니 무릎에 피가 나네
배꼽을 잡으며 즐건 시간
마지막으로 조개 잡이
이제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미시와 아저씨들
열심히 수영하며 바다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열심히 마셨는데..
사건을 저지르고 말았다
희숙이 언냐
물에 빠뜨리는데 성공했는데...주머니속에
휴대폰
바꾼지 얼마 안된 새 폰인데..
그만 바닷물에 퐁당...
그렇게 어물동 밤이 깊어 갈즈음
정리를 하고 집에 왔다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나네
한여름밤의 캠프
댓글목록
♥곰★돌♥님의 댓글
♥곰★돌♥ 작성일
날씨도 덥고 햇살이 따가워 좀은 짜증이 났지만...
반가운 얼굴들을 볼수 있어 좋았고,일등을 할수 있었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역시 통산은 대단합니다.
울 진실모 회원님들 넘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훗날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운영위원장님, 사무장님 고생 마니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당쇠님도....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시나님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코끼리코 만들고 세바퀴도는게 어찌 안되던지..비틀 비틀..
균형 감각이 안잡히네... 넘어지고...ㅎㅎ
시나님 게임 하는 모습 눈에 선한데요~~호호 즐거웠슴닷!!!!
기쁨두배님 반가웠어요~~!!담 산행때 한번 뵐게요~~
☆시나님의 댓글
☆시나 작성일어 이글이 왜 여 왔노?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예! 좋은 글이고 그날 행사 소식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소식란에 올려두었습니다. 앞으로도 후기는 시나기자 명의로 올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