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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합의추대 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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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09-03-22 17:40 조회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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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4.29 재선거 민주노동당 합의추대 후보 결정
울산 북구 4.29 재선거
민주노동당 합의추대 후보 결정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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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중심으로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해 싸우고자 당내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창현, 윤종오, 이영희 세 후보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노동자 서민의 희망인 민주노동당 후보 선출과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 지지를 아낌없이 보여주신 당원 동지들과 민주노총 4만 5천 조합원을 비롯한 울산지역 노동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는 울산 북구 재보궐선거와 관련하여 당내 경선없이 폭넓게 현장노동자들과 당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후보를 합의추대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는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김창현후보가 합의추대 되었음을 밝힙니다.

오늘 결정을 근거로 내일부터 24일까지 당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김창현후보를 확정하게 되는 마지막 절차를 밟게 될 것입니다.

김창현후보는 노동자 민중의 염원을 가슴에 안고, 북구 재보궐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일굴 수 있는 훌륭한 대표주자임을 당당히 선언합니다.

이제는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만 남았습니다.

울산 북구에서의 4.29재보선 승리는 노동자 민중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 민중의 간절한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노동자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이루어 내야 하는 것은 단순히 진보진영의 후보단일화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보궐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승리하기 위한 기본 원칙입니다.

선거 전략으로 보더라도 민주노총 4만 5천명 조합원의 적극적 참여는 북구 주민들을 진보진영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자 견인차로 될 것입니다. 민주노총 총투표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방안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가장 민주적으로 이 힘을 결집시키는 최선의 방안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진영 후보단일화의 방도가 다양하게 제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려있는 자세로 후보단일화 논의에 적극 임할 것입니다.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루어내는 방식으로 단일화 방안이 마련되어야만 재보궐 선거를 반드시 승리하고 노동자민중을 정치의 주역으로 세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의 독주를 막아야 서민이 살 수 있습니다.
노동자 일자리를 지켜야 지역이 살 수 있습니다.
정치를 바꾸어야 경제가 살 수 있습니다.

노동자 민중의 염원을 실현할 민주노동당의 대표주자 김창현후보는 1998년 현대자동차 정리해고 투쟁 당시 ‘노동자를 정리해고 하려면 나를 짓밟고 가라’고 정권의 시퍼런 칼날 앞에 자신의 목숨을 서슴없이 던졌던 후보입니다.

김창현후보와 같이 자신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노동자 서민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우게 된 것을 민주노동당은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노동자 서민의 진정한 벗, 북구 진보정치의 새인물 김창현후보와 함께 노동자 서민의 새 세상을 힘차게 열어 나갑시다.

2009년 3월 21일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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