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보 생활정치! 주민참여 동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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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2-18 14:32 조회422회 댓글0건본문
<출마 기자회견문>
노동자와 가족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해 집니다.
진짜진보 생활정치! 주민참여 동네정치!
존경하고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북구 주민여러분!
사랑하는 노동형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북구지역위원장 김진영입니다.
저는 지난 2006년 민주노동당 북구청장후보로 출마하여 43.2%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불과 2천여표 차이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그 아쉬움이란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진보정치의 참모습을 실현 해보라는 소중한 뜻을 받들지 못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를 올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대중중심 진보사회’가 진짜 진보정치의 참모습
지난 4년은 패배자로서 시련의 시기가 아니라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뜻 깊은 시기였습니다. 우선 북구지역주민들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 안고 반성과 성찰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진보정치 집권 8년의 결과가 보수정치로 회귀하는 주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기 위해 주민 속에 뛰어 들어가 해답을 찾았습니다.
보수정치와 별 차별성 없는 실력없는 진보정치에게 보낸 경고였으며, “똑바로 하라”는 북구 주민들의 심판이었습니다.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저를 포함한 민주노동당 공직자들에게 뼈아픈 교훈으로 되새기고 있습니다. 친환경이 진보가 아니라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게 진짜 진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역주민 중심의 정치, 지역주민 대중의 집단지성과 지혜를 믿고 받들어 섬기는 ‘대중중심의 진보사회’가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고난,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하는 생활정치, 주민참여민주주의를 활성화시키고,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우는 생활공동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동네정치가 진정한 진보정치의 참모습이라는 걸,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진보정치의 상이라는 확인했습니다.
이번 6.2 지방자치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북구청장후보 출마기자회견을 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진보정치를 해보겠다는 ‘첫 마음’을 결심할 때와 같이 긴장되고 떨립니다.
하지만 저 김진영은 지난 4년간 쉬지 않고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하겠지만 변화된 김진영, 준비된 김진영, 실력있는 김진영의 진짜진보정치를 북구 주민과 함께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아직도 노동자와 가족이 멸시와 천대를 받는다면 불행한 나라입니다.
출마를 준비하며 “노동자가 행복해야 주민이 행복해 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이면 당연히 노동자 편 인줄 알고 있으며, 노동자를 앞세우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도 퇴근하면 지역주민이고, 가정에서는 엄마와 아빠이며, 전국민의 80% 이상이 노동자와 그 가족들입니다. 국민의 대다수, 특히 북구지역주민의 대다수가 일해서 먹고 사는 노동자입니다. 지역주민 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들이 아직도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며, 노동자라는 신분이 부끄럽다면 이는 잘못된 세상입니다.
이를 고치고 바꿔보고자 진보정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역주민 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이 행복하면 전 국민이 행복해 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일하지 않고서는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전 국민 노동자입니다. 절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들이 행복한 정치가 진짜 진보정치의 길이기에 저는 당당하게 그 길을 갈 것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울산 북구에서부터 노동을 존중하는 진보정치의 참모습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좋은 일자리 나누기, 만들기가 행복한 세상의 출발입니다
올해 최대의 화두가 일자리 창출이라고 합니다. 실업자가 400만이 넘어섰고, 청년실업율은 35% 이상입니다. 일을 하는 취업노동자들도 고통스럽습니다. 최저임금(시급 4110원)도 못받는 노동자가 200만명이 넘습니다. 우리들의 자식인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일자리라도 구해 취업을 해도 90%이상의 사업주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다쳐도 고쳐주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고용사업장 88%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장의 74%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노동법은 안지켜도 되고, 임금은 적게 주거나 떼어 먹어도 된다는 생각들이 넘칩니다. 일하는 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서는 귀찮은 존재이고 아직도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라면 모두가 불행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OECD 가입국가 연간평균노동시간이 1,768시간인 반면 한국은 연간평균 2,316시간을 일해 연간 538시간 장시간 노동을 합니다. 이는 다른 나라보다 한국의 노동자들이 연간 3.7개월의 일을 더 하고 있음에도 프랑스, 일본, 미국의 노동자들 임금보다 절반에 불과합니다.
“일하는 아버지는 장시간노동으로 골병들어 과로사로 죽고, 일거리를 빼앗긴 자식은 백수를 비관하며 자살하는 한국사회”, “늙은 부모는 일하러 나가 청년백수인 젊은 자식을, 제 밥벌이도 못하는 비정규직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한국사회‘를 고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울산북구부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노동자와 가족들이 행복한 지역을 현실화 시켜 보겠습니다.
‘고용없는 성장시대’가 아니라 ‘고용감소하는 성장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대기업에서 1천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기존사원 1천명을 쫒아내는 구조로 실업사회, 저임금 비정규직이 확산되는 나쁜 일자리 문제를 할 수 없습니다. 소득이 적어 자식을 낳아 기를 수가 없는 세상이니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더욱 악화되는 것입니다.
저는 노동조합들에게도 ‘사회적책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할 것입니다. 절대다수인 노동자가 행복하려면 그만큼 사회적 책임을 지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공단노사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자치단체와 함께 탁아소, 공동식당, 기숙사, 공단사택 등 중소영세기업과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여 노동자와 가족들이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겠습니다. ‘취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현재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노동법이 지켜지는 울산북구를 만들겠습니다. 나쁜 기업을 좋은 기업으로 변화시켜 일하는 노동자와 회사 모두에게 상생과 공존을 굳게 믿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행복한 마을,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인생진로와 진학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지원정책 등 구청장의 치적을 자랑하기 위해 쏟아 붓는 예산을 지역주민들의 복지예산으로 돌리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동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가생활을 함께 즐기는 생산적인 지역주민들의 생활공동체, 농어민들에게는 마을공동체의 복원에 역점을 두는 지방정치를 통해 보수정치와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겠습니다.
북구를 바꾸면 울산이 바뀌고, 울산을 바꾸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 살맛나는 북구를 만드는 마당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19일
민주노동당 김진영
노동자와 가족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해 집니다.
진짜진보 생활정치! 주민참여 동네정치!
존경하고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북구 주민여러분!
사랑하는 노동형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북구지역위원장 김진영입니다.
저는 지난 2006년 민주노동당 북구청장후보로 출마하여 43.2%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불과 2천여표 차이로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그 아쉬움이란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진보정치의 참모습을 실현 해보라는 소중한 뜻을 받들지 못하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머리 숙여 사과를 올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대중중심 진보사회’가 진짜 진보정치의 참모습
지난 4년은 패배자로서 시련의 시기가 아니라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뜻 깊은 시기였습니다. 우선 북구지역주민들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 안고 반성과 성찰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진보정치 집권 8년의 결과가 보수정치로 회귀하는 주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기 위해 주민 속에 뛰어 들어가 해답을 찾았습니다.
보수정치와 별 차별성 없는 실력없는 진보정치에게 보낸 경고였으며, “똑바로 하라”는 북구 주민들의 심판이었습니다. 주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저를 포함한 민주노동당 공직자들에게 뼈아픈 교훈으로 되새기고 있습니다. 친환경이 진보가 아니라 ‘지역주민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게 진짜 진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지역주민 중심의 정치, 지역주민 대중의 집단지성과 지혜를 믿고 받들어 섬기는 ‘대중중심의 진보사회’가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지역주민들의 고통과 고난,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하는 생활정치, 주민참여민주주의를 활성화시키고,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우는 생활공동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동네정치가 진정한 진보정치의 참모습이라는 걸,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진보정치의 상이라는 확인했습니다.
이번 6.2 지방자치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북구청장후보 출마기자회견을 하며,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진보정치를 해보겠다는 ‘첫 마음’을 결심할 때와 같이 긴장되고 떨립니다.
하지만 저 김진영은 지난 4년간 쉬지 않고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아직 부족하겠지만 변화된 김진영, 준비된 김진영, 실력있는 김진영의 진짜진보정치를 북구 주민과 함께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아직도 노동자와 가족이 멸시와 천대를 받는다면 불행한 나라입니다.
출마를 준비하며 “노동자가 행복해야 주민이 행복해 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이면 당연히 노동자 편 인줄 알고 있으며, 노동자를 앞세우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동자도 퇴근하면 지역주민이고, 가정에서는 엄마와 아빠이며, 전국민의 80% 이상이 노동자와 그 가족들입니다. 국민의 대다수, 특히 북구지역주민의 대다수가 일해서 먹고 사는 노동자입니다. 지역주민 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들이 아직도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며, 노동자라는 신분이 부끄럽다면 이는 잘못된 세상입니다.
이를 고치고 바꿔보고자 진보정치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역주민 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이 행복하면 전 국민이 행복해 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일하지 않고서는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전 국민 노동자입니다. 절대다수인 노동자와 가족들이 행복한 정치가 진짜 진보정치의 길이기에 저는 당당하게 그 길을 갈 것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울산 북구에서부터 노동을 존중하는 진보정치의 참모습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좋은 일자리 나누기, 만들기가 행복한 세상의 출발입니다
올해 최대의 화두가 일자리 창출이라고 합니다. 실업자가 400만이 넘어섰고, 청년실업율은 35% 이상입니다. 일을 하는 취업노동자들도 고통스럽습니다. 최저임금(시급 4110원)도 못받는 노동자가 200만명이 넘습니다. 우리들의 자식인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일자리라도 구해 취업을 해도 90%이상의 사업주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다쳐도 고쳐주지 않습니다. 비정규직 고용사업장 88%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장의 74%가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노동법은 안지켜도 되고, 임금은 적게 주거나 떼어 먹어도 된다는 생각들이 넘칩니다. 일하는 노동자들이 한국사회에서는 귀찮은 존재이고 아직도 멸시와 천대의 대상이라면 모두가 불행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OECD 가입국가 연간평균노동시간이 1,768시간인 반면 한국은 연간평균 2,316시간을 일해 연간 538시간 장시간 노동을 합니다. 이는 다른 나라보다 한국의 노동자들이 연간 3.7개월의 일을 더 하고 있음에도 프랑스, 일본, 미국의 노동자들 임금보다 절반에 불과합니다.
“일하는 아버지는 장시간노동으로 골병들어 과로사로 죽고, 일거리를 빼앗긴 자식은 백수를 비관하며 자살하는 한국사회”, “늙은 부모는 일하러 나가 청년백수인 젊은 자식을, 제 밥벌이도 못하는 비정규직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한국사회‘를 고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말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울산북구부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노동자와 가족들이 행복한 지역을 현실화 시켜 보겠습니다.
‘고용없는 성장시대’가 아니라 ‘고용감소하는 성장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대기업에서 1천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기존사원 1천명을 쫒아내는 구조로 실업사회, 저임금 비정규직이 확산되는 나쁜 일자리 문제를 할 수 없습니다. 소득이 적어 자식을 낳아 기를 수가 없는 세상이니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더욱 악화되는 것입니다.
저는 노동조합들에게도 ‘사회적책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할 것입니다. 절대다수인 노동자가 행복하려면 그만큼 사회적 책임을 지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공단노사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자치단체와 함께 탁아소, 공동식당, 기숙사, 공단사택 등 중소영세기업과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여 노동자와 가족들이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겠습니다. ‘취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현재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바꿔 나가겠습니다. 노동법이 지켜지는 울산북구를 만들겠습니다. 나쁜 기업을 좋은 기업으로 변화시켜 일하는 노동자와 회사 모두에게 상생과 공존을 굳게 믿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행복한 마을,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인생진로와 진학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지원정책 등 구청장의 치적을 자랑하기 위해 쏟아 붓는 예산을 지역주민들의 복지예산으로 돌리면 적은 예산으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동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여가생활을 함께 즐기는 생산적인 지역주민들의 생활공동체, 농어민들에게는 마을공동체의 복원에 역점을 두는 지방정치를 통해 보수정치와의 차별성을 확실하게 보여 주겠습니다.
북구를 바꾸면 울산이 바뀌고, 울산을 바꾸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 살맛나는 북구를 만드는 마당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2월 19일
민주노동당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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