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국장 생일을 맞아서 미꾸라지를 잡다. > 마당쇠마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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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국장 생일을 맞아서 미꾸라지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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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지 작성일11-08-02 00:25 조회21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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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 08시 우리 마당쇠마을 박병석 조직국장님 생일을 맞아 옛날 실력을 살려 물고기를 잡기로 했습니다.

마침 휴가라서 집에서 노는 운영위원장과 마당쇠님이 최근 박병석국장이 본가 아버님 집이 이사를 직접하면서 너무 무리해서인지 몸살이 난 조직국장 몸 보신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것 입니다.

저녁에 우리 조직국장님 몸보신 시키려고 둘이는 미꾸라지를 잡으려고 9시가 지난 시각
송정지역 마을 둠벙에 통발을 놓으려고 나섰습니다.

하늘은 더 할 수 없이 좋은 물고기 잡는 날 이었습니다.
아침에는 가끔 비도 뿌려주고 하였으니 말입니다.

통발에 필요한 떡밥을 만드는 것부터 우리는 손수 집에서 깻묵과 된장을 버무려 송정 이근에 있는 둠벙에 10개 정도 던져놓았습니다.

11시가 넘어가는 즈음에 물고기가 잡히기를 기다리는 시각 집에서 쉬고있다는 회원 부부가 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인근에 정구지도 많고 해서 우리는 찌짐을 구워서 먹기로 하고 밭에서 정구지와 호계장에서 조개살, 오징어, 멍개, 자두 등 을 준비 했습니다.

회원 부부가 오고 매운 고추와 정구지를 듬뿍 넣은 불 지짐과 해물 지짐을 우리도 먹고, 정구지 농사에 바쁜 인근 동네사람들과 맛나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후에 가보니 이름 모를 고기와 미꾸라지가 제법 잡혔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잡은 고기를 장만하기 위해 소금을 타서 넣은 순간 미꾸라지들이 뒤집어지는 순간을 찍은 것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생일을 맞은 박병석 조직국장님을 초대해 추어탕을 한솥 가득 끓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동안 시중에서 먹었던 그 맛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간단한 생일잔치를 겸한 이날 함께한 마당쇠님과 함께한 분들과 추억 어린 시간으로 돌아가 물고기도 잡고,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여유가 있다면 더 많은 우리 마당쇠마을 회원님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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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ㅎㅎ 위원장 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직국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꽁지님의 댓글

꽁지 작성일

g

유월이님의 댓글

유월이 작성일

와 집적잡은 자연산 추어탕 정말 맛있었겠네요,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병석이님의 댓글

병석이 작성일

너무 맛나게 먹은 추어탕이었습니다.
저가 몸만 아트지 않았다면 송정벌 미꾸라지는 전부 삭쓸이 했을건데....

케익까지 준비하여 주신 위원장님, 마당쇠님, 회원님 정말 감사해서요,
몸보신 한 덕분에 몸살 바로 낳았습니다.

여당당님의 댓글

여당당 작성일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사진보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