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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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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카시아 작성일09-06-23 07:56 조회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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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중 산사에서
새벽을 깨우는 목탁소리와 함께 희한한 염불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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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하도 이상하여 새벽의 등산객이 들여다보니
 
부처 앞에 정좌한 고승이 목탁을 치며 위의 염불을 낭송하고...
 
그 앞에 소복을 입은 여인이 머리를 조아린채,조용히 앉아 있다.
 
일명 죽은 사람을 위한 천도제를 지내는 중.....
 
등산객이 하도 이상하여 계속 귀 기울여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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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입은 여인 왈
 
"스님!,,,,
그이가 정말로 그렇게 정결한 삶을 산 줄 아내인 저도 몰랐습니다.
 
여관에서 발가 벗고 죽었다고 연락이 왔길래 홧김에 화장을 했지요.
 
그런데 수양이 깊은 고승에게서나 나온다는 사리가 18개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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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고개를 저으며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아닐꺼다....
 

자세히 봐라.... 다마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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