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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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카시아 작성일09-12-18 09:48 조회731회 댓글0건본문
<어느 부인>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흫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이에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직원 왈, "네. ,,,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 갔는지 알게 됩니다."
그제서야 알아들었다는 듯, 부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표 뒷면에다 다음과 같이 적었다.
"여보! 저예요."
<남자란?>
남자는 오토바이 헬멧과 같다. 비상시엔 소용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엔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남자는 국채와 같다. 성숙하는 데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
남자는 주차공간과 같다. 좋은 데는 이미 남들이 차지해 버렸고
비어 있는 데는 장애인용이다.
남자는 은행 계좌와 같다. 돈이 많이 들어 있지 않으면
별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남자는 미니스커트와 같다. 조심하지 않으면 다리 위로 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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