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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꽃 작성일10-01-07 07:46 조회7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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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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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블로그 드나들며 맘에 들면 태그써서 영상시와
멋진 음악 올리며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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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돈 주고 구입한 핸드폰인데
단순 기능에 만족하지 않고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시지 띄울 줄 알아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메세지 날릴 줄 아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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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라이버는 아니더라도
운전석에 앉아 선그라스 끼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자기가 가고 싶은 곳 운전할 때
교통법규 잘 지키면서도 주위차 흐름에 잘 맞춰가
알짱거린다고 빵빵소리 안듣게 운전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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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화장에 머리도 신경써 만질 줄 알고
멋에 대한 감각도 좀있어 작은소품으로도 세련미를 풍기며
큰 돈들이지 않으면서 자기관리 잘해
그렇게 몸이 많이 안퍼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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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위해 돈 쓸 줄도 알며
자신의 미래와 성공에 투자할 줄 알고
우리집 재산도 조금씩 불려가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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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가씨 때의 지적 호기심을
잊지 않고 책을 가까이 하며 시도 좋아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구절은 한 두소절쯤 기억해 뒀다가
적절하게 구사할 줄 아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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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 핀 풀꽃 한송이에도
눈 맞춤 할 줄 아는 녹슬지 않은 감수성을 가지며
작은 일에도 감동을 잘하여 눈을 보고 감동하고
예쁜꽃을 보면 발길을 멈추며
지는 석양이 아름다워 살며시 눈물흘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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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남편손에 들려진
2,000원어치 붕어빵 한봉지에도
마음의 욕심을 비워낸 편안하고
그윽한 표정으로 진한 감동을 표현 할 줄 알아
남편에게 행복한 가정임을 알려주는 우아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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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나 버스안에서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거나 핸드폰을 받을 때
주위를 의식해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며
평범한 일과속에 격한 감정을 섞지 않는...
그렇게 보일듯 말듯한 교양도 좀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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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은 바로...
여기 찾아와 댓글 달아준 이쁜 여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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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바로 저예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