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남자;칭찬을 먹고사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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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쇠 작성일10-01-22 10:29 조회700회 댓글0건본문
어쩌다가 발견하게 된 글이 심금을 울리는 경우가 있고,
스치듯 읽다가 내 평생 길잡이로 삼게되는 글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뱉은 한마디가 그사람을 새롭게 태어나게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술집에서 오늘 처음 만난 아가씨가 한 얘기일 지언정...ㅋㅋㅋ
영화 해운대에 나왔던 대사 중에...
오후 3시 같은 사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후 3시....뭔가를 시작하기에는 좀 부족한 시간인듯 싶고, 그렇다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좀 이른 시간...
어정쩡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오후 3시같은 사람^^;; 대사 하나도 아주 기발한 느낌을 전해주곤 합니다...
웃으세요~ 웃다보면 좋은 일 생깁니다...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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