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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0-05-05 22:11 조회717회 댓글0건본문
베일벗은 신형 ′아반떼′, ″디자인 성능 굿″
[OSEN] 2010년 04월 30일(금) 오전 08:50

[데일리카 벡스코(부산)/OSEN=박봉균 기자] 현대자동차는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형 아반떼를 세계 시장 최초로 선보였다.
신형 아반떼는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공기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윈드(Wind)’와 예술적 조형물인 ‘크래프트(Craft)’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감마 1.6ℓ GDI 엔진을 국내 준중형 최초로 탑재하고
전륜 소형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고급 편의사양
및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전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한 신형 아반떼를 올해 하반기 중 전국 동시 신차전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소형 하이브리드 CUV 콘셉트카인 ‘ix-Metro(아이엑스 메트로, HND-5)’와 중형 하이브리드
CUV 콘셉트카인 ‘Nuvis(누비스, HCD-11)’, 순수 전기자동차 ‘i10 EV’와 함께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인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를 전시하며 글로벌 선두권 업체로서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공개했다.
승용차 전시관과 함께 현대차는 608㎡의 상용차 전시관을 별도 마련하고, 수소 연료전지 버스, 유니버스 리무진 등 총 4대의
완성차 및 엔진 2기, 신기술 3종을 선보이며 높은 수준의 상용차 기술력도 대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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