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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100년사!보릿고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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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0-07-12 21:31 조회7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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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00년사를 담아보았습니다.
옛모습이 남아 있는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소하게 변해버린 모습에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나실겁니다.
지난 추억을 기억삼아 함께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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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리역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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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는 부녀자들 (1949) 지금의 태평극장 부근으로 멀리 보이는 것이 광주대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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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시장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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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시장 입구 (1951)
계림극장과 중앙초등학교 사이에 있었던 동문다리 (현 대인시장 입구) 주변으로,

현재는 하천이 복개되어 그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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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의 중앙포로 수용소 방문 (1952)
이승만 대통령으로 옆의 안내 헌병은 초대 수용 소장인 송인섭 소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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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에서 바라본 무등산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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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다원 (1954)
증심사 대나무 숲 뒷편에 자리잡은 이곳은 운모질 부엽토로 된 토질이 깊은 지형으로
아침이면 산자락의 안개구름이 스치고,
낮이면 남향의 따스한 햇살이조화로운 천혜의 조건을 모두 갖춘 다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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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고개 (1968)
도로변에 재래식 변소가 설치되어 있고 촌로가 한복차림에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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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동 일대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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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유덕동 일대의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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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천 (1970)
계림2동 동계천으로 지금은 복개되어 도로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의 동부소방서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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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지금은 사라져 버린 경양호에서 바라본 계림동 일대의 모습으로 중앙에 무등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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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동명동으로 통하는 광주여고앞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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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학생의 날 기념행사로 광주 북중(지금의 북성중학교) 학생들이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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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주변 (1962)
지금의 지산유원지 주변 모습으로 여학생들이 소풍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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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19 의거 당시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시위 모습으로
교문 앞에서 교사와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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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6. 3 한·일 국교 정상화 반대를 시위를 벌이는 군중들이 전남도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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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1959)
1952년 5개 단과 대학과 대학원으로 개교한 전남대학교의
모습으로 가운데 본부 건물과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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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1951)
이 고장 최초의 사립종합대학인 조선대학교는 1946년 박철웅에 의해 4학부 12개 학과로 설립되었다

 

보릿고개의 추억/


동심에 남은 추억을 되새기는 보리밭

흔하지 않은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귀한 몸이 되었지만
예전엔 쌀 보다 더 많이 먹었던 보리

그나마 배불리 먹을 수 없었기에 
그 보리밥 이라도 실컷 먹어 보았으면 하던

 사람들의  바램이 있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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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혼식 분식을 장려하던때

 점심시간 선생님께서 도시락 검사를 하면 조마조마

그런때도 이제 아득한 추억으로 메아리치고
흔한 쌀로 보리는 가축의 사료로 몸값이 떨어져
추억의 보리밥 말고는 보리 만나기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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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의 배고픔은 보리수확으로

 얼마간 시름을 잊었고
감자밥에 고추장 넣고 된장국에 비벼먹던 보리밥의 별미
쌀보리를 볶아서 가루를 내린 보릿가루의 추억
먹거리가 풍족한 시절이라
보기드문 음식이 되어버린 보리쌀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지나고 보면 온통 그리움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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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아 옛날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