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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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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 작성일10-07-27 01:58 조회71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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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굴욕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대학생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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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하지.

 

그치?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답은 "금상첨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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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화자찬."

 

 

 

      "아니,그거말고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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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대망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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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화가 날 지경에 이른 엄마가 소리쳤다.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금시초문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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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무장님의 댓글

사무장 작성일

ㅋㅋㅋ웃으면서 하루 시작~~

영원한친구님의 댓글

영원한친구 작성일

모두다 정답이구마넌...ㅎㅎㅎ

하늘바다님의 댓글

하늘바다 작성일

ㅎㅎㅎㅎㅎ내야그가왜저올라가잇다노?정말시월하게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