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도로개설사업비 5억 타당성 부터 따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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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지 작성일10-08-13 21:40 조회731회 댓글0건본문
8월12일 경상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정갑윤의원이 행자부로 부터 유곡동 일원 ‘길촌마을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했다고 합니다.
이 보도 내용을 그대로 보면 그동안 구불하고 좁은 도로임에도 성안동으로 올라가는 샛길로 인식되어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길촌마을 사람들이 겪었을 불편을 해소한다는 점에서는 뒤 늦은 감은 있지만 축하해주어야 할 일입니다.
그동안 대체도로망으로 시행해오다 사업비 부족으로 중단된 사업이었다고 하니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길촌마을과 성안동을 잇는 길에 교통난해소와 심한 굴곡에 따른 사고위험을 덜기 위해 5억 도로공사비가 행자부로 부터 확보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공사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 하면 지금 중구지역 다운동에서 부터 약사동까지 울산혁신도시 우정지구 건설을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유곡동 길촌마을은 교육청 옆 마을로 혁신도시 공사장에 가까워 앞으로 건설시행사의 계획이 어떻게 바뀌고 할지 모릅니다.
아무리 지방예산이 아닌 국가예산 이라고는 하지만 5억이라는 이돈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이기 때문입니다.
단 한푼 이라도 헛되이 도로공사를 하고 해서 혁신도시 건설 때문에 다시 파헤치고 또 공사를 되풀이 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울산광역시 건설담당자는 현장을 확인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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