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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현재 나의 레벨은?..♡ 두레박으로 우물물 길러 나르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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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0-08-17 10:04 조회7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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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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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레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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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으로 우물물 길러 나르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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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살아갈 수 없는 인간,

특히 물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 하기도 한다.

우주에 가서 살수 있을까 하는 인간의 욕망은 이제

우주 어디 깊은 곳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물을 찾아 헤매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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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금수강산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그 어떤 물을 떠마셔도 배탈이 없던

우리나라는  정말 축복받은 나라였지요.
그러나 이젠 너무 많은 난개발과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는 곳이 없는 관계로

 깊은 산속의 계곡물도 함부로 마시기에는 편안하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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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가뭄에 개울물은 물론 우물물도 메말라 가고

빨래 허드렛물은 커녕  당장 마셔야 하는 식수를 걱정해본 사람이면

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것이며

머나먼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물을 찾아 헤매기도 하는 세상

그나마 어렵게 구한 물도 흙탕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식수로 마시는 것을 보면서 맘이 찡하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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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선택받은 우리 민족은 어느곳이나 자연적으로 솟아 나오는

깨끗한 석간수 용출수를 식수로 사용할 수 있었고

설사 물이 솟지 않더라도 웬만한 곳 얼마 동안만 파고 들어가면 
펑펑 솟아나는 훌륭한 우물이 되었으니

그곳은 식수를 구할 수 있었고 온갖 빨래를 할 수 있던

곳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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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수동식 펌프가 묻히기 전까지는 지나가는 나그네의 갈증난 목을 축여주고

아름다운 아가씨의 물 한 바가지 정성과 사랑의 이야기가 있던 곳이기도 했다.

 거울이 귀하던 시절 잔잔한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 대용으로

유일한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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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물 컴컴한 곳에 한가닥 긴 줄을 매달고

양철 바가지를 매달아 물을 퍼올리기 위해서는 약간의 요령이 필요했었고
도르레가 달린 우물은 더 수월하게 물을 길수가 있었다.
그러나 지붕이 없는 우물엔 빗물이 들어가고 때로는

아이들이 실수로 던진 오물도 들어갔으니 두껑을 덮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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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몇개의 우물을 파고 깨끗히 하기 위해 애쓰던 우물,

하지만 덩그러니 지붕만 남아있는 우물도 이제는 찾는이가 없게 되었다.
초가지붕도 함석지붕도 이제는 녹이 슬고  허물어져 옛날의 영화를 말해주고

편함을 찾다가 우리의 추억에서  잊혀진 우물,

 그래도 여름날 그 우물물은 당원이나 , 뉴슈가, 사카린을 넣으면

훌륭한 음료수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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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가 아무리 좋다고 하나 요즘 상수도에 불만인 사람도 많은게
사실이다.

상수도와 자가 수도가 일반화 되었지만 물맛 좋았던
그 우물은 잘 관리하여 식수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전혀 사람손을 타지않은 자연수이므로 진정 인체에 알맞는 약수가 될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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