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노동자 통일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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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노동당원 작성일03-03-18 12:19 조회712회 댓글0건본문
6.15공동선언관철을 위한 남북노동자 통일선언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한 거족적 흐름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 수 없는 민족사의 대세로 되고 있는 오늘 우리는 여기 유서 깊은 평양에서 남북노동단체 대표자들의 뜻깊은 회합을 가졌다.
지금 이 시각 남과 북의 노동자들의 가슴가슴은 성스러운 통일운동에 앞장 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통일에 대한 확신으로 차 넘치고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운동이다.
조국통일은 자주와 단결을 본성으로 하고 있는 우리 남과 북의 노동자들 자신의 역사적 과업이다.
우리는 조국의 통일이 남북당국이 합의하고 온 세계가 공인한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실현되어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첫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우리 노동자들 자신이다.
남북노동자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문을 앞장 서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 통일로 나가고 있는 오늘 우리 노동자들은 이 민족적 행진을 가로막는 외세의 그 어떤 지배와 간섭도 단호히 반대하고 배격한다.
둘째, 조국통일은 군사적 위협이나 전쟁이 아닌 평화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5천년을 단일민족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이 오늘에 와서 동족끼리 서로 적대시할 근거도 없고 더욱이 무력으로 대결할 이유도 없다.
오늘날 이 땅에서 평화에 대한 위협, 민족의 생존에 대한 위협은 외부로부터 오고 있다.
우리 남북노동자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의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 외세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셋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로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상과 이념이 다르고 계급과 계층이 다르다고 하여 서로 불신하고 대립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조국통일의 길에서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어떤 단체나 인사도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그들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는 남북노동자들사이의 연대와 단합의 귀중한 산물이며 민족공조의 길에서 마련된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를 통하여 서로 화해와 교류, 협력, 연대와 단합을 더욱 발전시키고 나라의 자주적 통일위업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
강물이 바다로 흐르듯이 우리 민족의 역사는 통일로 흐르고 있다.
우리는 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 나서도 6.15공동선언 이행과 민족자주통일의 기관차가 되어 힘차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자가 앞장 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
2003년 3월 13일. 평양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한 거족적 흐름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 수 없는 민족사의 대세로 되고 있는 오늘 우리는 여기 유서 깊은 평양에서 남북노동단체 대표자들의 뜻깊은 회합을 가졌다.
지금 이 시각 남과 북의 노동자들의 가슴가슴은 성스러운 통일운동에 앞장 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통일에 대한 확신으로 차 넘치고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과제이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운동이다.
조국통일은 자주와 단결을 본성으로 하고 있는 우리 남과 북의 노동자들 자신의 역사적 과업이다.
우리는 조국의 통일이 남북당국이 합의하고 온 세계가 공인한 6.15공동선언에 기초하여 실현되어야 한다고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언한다.
첫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우리 노동자들 자신이다.
남북노동자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을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문을 앞장 서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 통일로 나가고 있는 오늘 우리 노동자들은 이 민족적 행진을 가로막는 외세의 그 어떤 지배와 간섭도 단호히 반대하고 배격한다.
둘째, 조국통일은 군사적 위협이나 전쟁이 아닌 평화적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5천년을 단일민족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이 오늘에 와서 동족끼리 서로 적대시할 근거도 없고 더욱이 무력으로 대결할 이유도 없다.
오늘날 이 땅에서 평화에 대한 위협, 민족의 생존에 대한 위협은 외부로부터 오고 있다.
우리 남북노동자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의 위협을 조성하고 있는 외세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셋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로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는 사상과 이념이 다르고 계급과 계층이 다르다고 하여 서로 불신하고 대립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조국통일의 길에서는 6.15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어떤 단체나 인사도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그들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는 남북노동자들사이의 연대와 단합의 귀중한 산물이며 민족공조의 길에서 마련된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를 통하여 서로 화해와 교류, 협력, 연대와 단합을 더욱 발전시키고 나라의 자주적 통일위업에 적극 기여할 것이다.
강물이 바다로 흐르듯이 우리 민족의 역사는 통일로 흐르고 있다.
우리는 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이 가로막아 나서도 6.15공동선언 이행과 민족자주통일의 기관차가 되어 힘차게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노동자가 앞장 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2003년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
2003년 3월 1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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