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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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작성일03-05-14 22:17 조회431회 댓글0건본문
욕설과 비방을 참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 가루를 두눈에 넣는 것과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는 것은 지혜로움이니
높은데 올라 앉은 것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가 폭우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사소한 말 다툼이
큰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지요
욕이나 비방을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그런 사소한 것조차
이해나 사랑으로 받아 들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저 무심히 한 귀로 듣고
또 한 귀로 흘려 보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
좋은 말만 듣고 좋은 소리만 듣고
나머지는 흘려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안좋고... 안 들으면 좋을 이야기들은
더 오래도록 기억에 담고 있으니...
스스로 힘든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봄은 어느새 우리 곁에 왔답니다
솔바람 풍기는 향기로움을 전하듯
우리도
좋은 이야기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운 우리였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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