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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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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 작성일03-06-09 01:58 조회3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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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우연히 아는 사람 하나 만나
  시를 한 편 건네주고 싶다
  쓴맛
  가끔씩 단맛
  가끔씩애인처럼 그립고
  눈물처럼 정겨운
  가장 위대한 것 중의 하나
  애인같으나
  애인같이 미울때가없는
  사람처럼 시기하는 열등이 없어도 되는 쓴맛
  가끔씩 단맛 - 커피
  그 커피같은 시를

        ♠추억된 사랑♠

  사랑보다는 버릇되어 온 정
  꿈마다 그리운 시절도 추억으로
  편지자락 붙들고 새우던 밤도 추억으로
  이제는 더러 기억되는 추억된 절망
  긴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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