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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세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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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 작성일03-06-11 00:31 조회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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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은 친구

  아무 의미없는 술잔에도

  누구보다 같이 하고 싶은

  외로운 모습으로 부딪히는 친구

  항상 활짝 열린 가슴으로 만나려 하지만

  이 좁은 가슴을 모두 열어도
 
  감당하기 힘든친구의 꿈과 사랑이며

  지난 시간의 뒷모습들

  넓은 바다를 가슴으로 품고

  그곳에 조나단의 꿈을 실어

  이 파도 같은 삶을 견디어 가는

  마음의 철학 노우트를 채우고 싶다

  우리가 함께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친구

  삶의 명상을 할 줄 아는 친구로

  항상 생각하는 삶을 살기를

  마음을 다해 바라며

  내 부족한 모습도 실망이 아닌

  깊은 우정의 눈으로 챙겨주길.....

  꿈 많은 내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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