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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 작성일03-06-19 21:58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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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의장님! 홈피 방문객 여러분 !!
반갑습니다. 곰돌이 윤종옵니다.
오늘 태풍에 비땜에 피해는 없었는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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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지 않은 얼굴을 남편에게 안 보여주고 머리 빗질
하지않은 모습을 남편에게 안보여주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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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언제나 새로운 밥으로 새로운 반찬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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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이 비었나를 확인하고 몰래 용돈 넣어주며 사랑한다는

매모를 넣어 주는 그런 아내가 있슴 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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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하아얀 셔츠에 칼 주름 서있는 그런 바지를

입히고 출근 시켜주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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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보온 물통에 시원한 꿀물을 타서 남편의

건강을 생각하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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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잘 다녀오라고 뽀뽀 할 때 입 냄새 팍팍 풍기지않고

언제나 아내의 아름다운 내음새를 맡을 수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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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먼 길 보내는 아쉬움 처럼 보이지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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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근하고 없어도 집안은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 되어있고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 그런 아름다운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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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전화 삑삑하지 않고 컴멜이나 폰멜로 퇴근후에 좋아하는

아니 먹고싶은 음식을 이야기 하라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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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튀어 나온 트레이닝을 입지않고 언제나 향기나는 그런

홈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런 아내가 있슴 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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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는 데서 속옷 찍찍 갈아입지 않고 언제나 신혼처럼

수줍어 속삭이는 그런 아내가 있슴 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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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랑을 속삭여 주나 기대하지 않고 라일락 향기나는 향수로서 신혼를 보내며

황진이가 입던 잠옷같은 옷을 입고 날 기다리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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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돌아누워 방귀 붕붕 뀌지말고 언제나 꼭 껴안고

남편이 먼저 잠든후에 잠들 수 있는 그런 아내가 있슴 좋겠다.



그라니께로..평상시 잘했으믄 다 들어줄낀데...

음 우짤끼고.....

잘들하이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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