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을 먹는 이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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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복이 작성일03-07-18 12:09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절기상으로는 초복은 하지가 지난 뒤 세 번째 경일(경일)이 초복이고
네번째 경일이중복이며 입추 후 첫 경일은 말복이 되는데 그 사이는 모두 10일 간격이다.
복날에 개를 먹는 이유는 이렇다.
경원대 한의대학장 이영종 교수에 의하면
"여름은 불이다.
게다가 더위의 절정인 복날은 경일로서 화기가 왕성하면서도 금에 해당한다.
따라서 복날은 불이 쇠를 녹이는 화극금이므로 쇠를 보충하기 위해서 개를 먹어야 한다.
개에게는 쇠의 기운이 있는 까닭이다." 라고 했다.
개고기를 즐기는 백중날(을력칠월보름)은 개와 인연이 깊다.
백중은 우리의 전통속에서 머슴의 생일이자, 두레의 호미씻이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백중날은 온 동네 사람들이 다모여 동네 정자나무밑에 큰솥을 걸어
놓고 개를 잡아 나눠 먹는 것이 우리네의 풍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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