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서리 > 자유게시판

나눔과 돌봄의 복지공동체!

자유게시판

수박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박서리 작성일03-07-24 21:00 조회340회 댓글0건


본문



수박 서리

새 가슴 내 가슴
곰 가슴 네 가슴

코앞에 가는 너를
어림할 수 없는 그믐 밤
나는 내 눈이 무서워
두 눈을 꼭 감았지

이 놈을 만지면
내 가슴은 벌렁벌렁
저 놈을 만지던
네 가슴은 덩실덩실

누가 내 신발에 본드를 부쳐 놓았나
넘어지고
자빠지고
뒹굴고

하얀 수박도 좋아라
또 기다려지는 내일 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