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위에 군림하려는 한심한 국회의원 최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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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자 작성일03-10-15 14:53 조회283회 댓글0건본문
아직도 권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가지고 국민위에 군림할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있으니 나라 이 모양이지......
<펀글>
최병국 국회의원의 구의원 비하발언에 따른 성명서
지난 13일 고래전시관 건립과 관련하여 최병국 국회의원께 아래와 같은 공개질의를 한 바 있다.
1. 먼저 2005년 제57차 IWC 울산총회를 350여평의 부족한 부지로 국제 수준의 전시관건립과 부대시설로 국제행사가 가능한가?
2. 해양공원 부지에 추진중인 고래전시관건립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이러한 공개질의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질의서에서도 밝힌 바, 울산광역시와 남구 및 남구의회는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에 국제수준의 고래전시관을 건립할 예정인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병국 의원이 반대한다는 뜻을 한나라당 남구지구당의 핵심당직자가 남구의회 의원에게 전달함으로서 사업추진에 혼선이 생겨서 최병국 국회의원의 확실한 의중을 알기 위해 공개질의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실한 답변은커녕 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이 그렇게 대단한 자리냐? 많이 컸다. 감히 어디다 대고 공개질의냐"는 식의 폭언과 함께 납득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 부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대통령에게라도 공개적으로 질의를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이다. 또한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지역구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이다. 민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 구의원은 국회의원의 졸개?
나는 지난 95년 34세의 나이에 울산시의회 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한 경험이 있다. 어린 나이에 낙선의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국민의 무서운 심판과 함께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구의원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 보람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 여기며 일해 왔다. 구의원은 오직 주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표를 받는다.
정말 떳떳하다. 오히려 당당하다. 정치인들처럼 보스의 눈치나 살피며 국민은 쳐다보지도 않고 지역감정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유지해온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삼산동 주민들의 민의에 의하여 선출된 공인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하고자 공개질의를 한 것이다. 국회의원에게 구의원은 새발의 피만큼도 되지 않는 존재인가? 국회의원에게는 공개질의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구의원이라고 무시하고 마치 조선시대 종 다루듯이 해도 된다는 말인가? 국회의원이 지방의원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것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많은 지방의원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동안 구의원들이 국회의원을 떠받치는 듯한 관계가 형성된 건 권력을 쥔 국회의원들의 암묵적인 압력과 지시를 구의원들이 견디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이러한 관계도 재설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력의 크기로 우열을 가리기보다 주민에 대해 누가 더 많은 봉사를 하는가 하는 선출직의 본분으로 주민에게 심판받는 관계가 돼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은 많은 예산을 따오는 큰 정치를 하고 구의원은 동네의 작은 일에 진력하는 원칙으로 되돌아가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 국회의원인가? 공안부장인가?
국정을 다루는 큰 일을 하는 분께 지역의 일로 번거롭게 해 드린 점은 맞다. 하지만 먼저 공개질의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을 통해서 해결책을 고민해야 온당한 일이 아닌가?
최병국 국회의원께 고래전시관의 이전을 반대하는 것처럼 지구당 당직자가 뜻을 피력한다고 말을 하니 흥분하여 "어떤 놈이 그래, 잡아와, 그놈 혀를 뽑고 눈깔을 파내 버릴테니"라고 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 나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 말인가?
민의를 대변하는 심부름꾼으로서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아직도 현직 공안부장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그 말을 듣고 살기를 느꼈다.
굳이 공개적으로 질의를 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진의 파악을 하고자 하는 노력은 아무도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억측과 다른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현직 한나라당 울산시지부장인 최병국 국회의원의 뜻이라면 한나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이 움찔하지 않겠는가? 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내가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한다면 이러한 억측과 혼선이 없을 것이라 여겨 그렇게 한 것이다.
* 현대에서 돈 처먹었냐?
13일 기자회견 직후 오후 2시 17분 경부터 전화를 통해 15분 22초 동안 통화한 내용 중에 "현대에서 돈 처먹었냐? 현대미포조선에 임대하는 것은 절대로 안돼" 라고 했다.
해양공원부지에 고래전시관, 고래연구소를 건립하고 잔여부지 일부를 현대미포조선에 한시적으로 임대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그 임대 수입금을 이용하여 해양공원 조성자금으로 활용하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 내놓은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대의 돈을 받은 양 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현대에서 돈을 주면 최병국 국회의원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뜻인가? 울산광역시장과 남구청장 그리고 남구의회 의원들이 현대 돈을 쳐 먹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우리 남구청과 남구의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제수준의 고래전시관이 장생포 해양공원 예정부지에 건립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며, 울산광역시장은 공장 부지가 없어서 다른 도시로, 다른 나라로 나가려는 지역기업을 도와주고 임대수입과 각종 세금 수입을 통해서 해양공원 조성을 위한 재정을 보전하고 침체에 빠진 장생포 경제의 부활을 희망하는 큰 뜻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울산광역시장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블록 제작공장 임대와 고래전시관 및 고래연구소 건립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로 인해 이 모든 사업이 무산된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최병국 국회의원께 되묻고 싶다. 대학을 나오고도 길거리에서 노점상을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마당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세계 굴지의 대형 사업장을 꼭 다른 지역으로 쫓아 버려야 하는지, 그로 인한 서민들의 상대적 허탈감과 지역경제의 위축 등에 영향을 미친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분명한 답변을 바란다.
그리고 한마디 더 붙인다면 최소한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대학생 자녀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업장이 있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스스로가 먼저 다른 지역에서 유치해 와야 하는 게 온당한 일이 아닌가. 국회의원이 더 적극적으로 지역에 대형 사업장을 유치하는데 앞장서야 정상이 아닌가.
* 명예훼손이다. 책임질 각오해라.
한나라당 울산남구지구당 사무국장이 공개질의 기자회견 후 전화를 걸어 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명예에 관한 문제다. 책임질 각오를 하라"는 등의 협박을 해 왔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즉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도 좋다. 이 점에 관해서는 추후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 나는 심한 자괴감과 공포심을 느낀다. 무섭다.
최병국 국회의원은 권위주의적인 망상에서 깨어나 국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남구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003년 10월 14일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윤 원 도
<펀글>
최병국 국회의원의 구의원 비하발언에 따른 성명서
지난 13일 고래전시관 건립과 관련하여 최병국 국회의원께 아래와 같은 공개질의를 한 바 있다.
1. 먼저 2005년 제57차 IWC 울산총회를 350여평의 부족한 부지로 국제 수준의 전시관건립과 부대시설로 국제행사가 가능한가?
2. 해양공원 부지에 추진중인 고래전시관건립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이러한 공개질의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질의서에서도 밝힌 바, 울산광역시와 남구 및 남구의회는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에 국제수준의 고래전시관을 건립할 예정인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최병국 의원이 반대한다는 뜻을 한나라당 남구지구당의 핵심당직자가 남구의회 의원에게 전달함으로서 사업추진에 혼선이 생겨서 최병국 국회의원의 확실한 의중을 알기 위해 공개질의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실한 답변은커녕 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이 그렇게 대단한 자리냐? 많이 컸다. 감히 어디다 대고 공개질의냐"는 식의 폭언과 함께 납득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 부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대통령에게라도 공개적으로 질의를 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이다. 또한 국회의원이란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지역구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이다. 민의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 구의원은 국회의원의 졸개?
나는 지난 95년 34세의 나이에 울산시의회 의원에 출마하여 낙선한 경험이 있다. 어린 나이에 낙선의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국민의 무서운 심판과 함께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하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구의원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이 보람있고 자랑스러운 일이라 여기며 일해 왔다. 구의원은 오직 주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표를 받는다.
정말 떳떳하다. 오히려 당당하다. 정치인들처럼 보스의 눈치나 살피며 국민은 쳐다보지도 않고 지역감정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유지해온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나는 삼산동 주민들의 민의에 의하여 선출된 공인으로서 제 역할에 충실하고자 공개질의를 한 것이다. 국회의원에게 구의원은 새발의 피만큼도 되지 않는 존재인가? 국회의원에게는 공개질의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구의원이라고 무시하고 마치 조선시대 종 다루듯이 해도 된다는 말인가? 국회의원이 지방의원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것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많은 지방의원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그동안 구의원들이 국회의원을 떠받치는 듯한 관계가 형성된 건 권력을 쥔 국회의원들의 암묵적인 압력과 지시를 구의원들이 견디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이러한 관계도 재설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권력의 크기로 우열을 가리기보다 주민에 대해 누가 더 많은 봉사를 하는가 하는 선출직의 본분으로 주민에게 심판받는 관계가 돼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은 많은 예산을 따오는 큰 정치를 하고 구의원은 동네의 작은 일에 진력하는 원칙으로 되돌아가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 국회의원인가? 공안부장인가?
국정을 다루는 큰 일을 하는 분께 지역의 일로 번거롭게 해 드린 점은 맞다. 하지만 먼저 공개질의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을 통해서 해결책을 고민해야 온당한 일이 아닌가?
최병국 국회의원께 고래전시관의 이전을 반대하는 것처럼 지구당 당직자가 뜻을 피력한다고 말을 하니 흥분하여 "어떤 놈이 그래, 잡아와, 그놈 혀를 뽑고 눈깔을 파내 버릴테니"라고 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 나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 말인가?
민의를 대변하는 심부름꾼으로서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아직도 현직 공안부장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그 말을 듣고 살기를 느꼈다.
굳이 공개적으로 질의를 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진의 파악을 하고자 하는 노력은 아무도 하지 않고 여러 가지 억측과 다른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현직 한나라당 울산시지부장인 최병국 국회의원의 뜻이라면 한나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이 움찔하지 않겠는가? 한나라당 소속이 아닌 내가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한다면 이러한 억측과 혼선이 없을 것이라 여겨 그렇게 한 것이다.
* 현대에서 돈 처먹었냐?
13일 기자회견 직후 오후 2시 17분 경부터 전화를 통해 15분 22초 동안 통화한 내용 중에 "현대에서 돈 처먹었냐? 현대미포조선에 임대하는 것은 절대로 안돼" 라고 했다.
해양공원부지에 고래전시관, 고래연구소를 건립하고 잔여부지 일부를 현대미포조선에 한시적으로 임대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그 임대 수입금을 이용하여 해양공원 조성자금으로 활용하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 내놓은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대의 돈을 받은 양 발언을 했다.
그렇다면 현대에서 돈을 주면 최병국 국회의원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뜻인가? 울산광역시장과 남구청장 그리고 남구의회 의원들이 현대 돈을 쳐 먹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우리 남구청과 남구의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제수준의 고래전시관이 장생포 해양공원 예정부지에 건립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이며, 울산광역시장은 공장 부지가 없어서 다른 도시로, 다른 나라로 나가려는 지역기업을 도와주고 임대수입과 각종 세금 수입을 통해서 해양공원 조성을 위한 재정을 보전하고 침체에 빠진 장생포 경제의 부활을 희망하는 큰 뜻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울산광역시장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블록 제작공장 임대와 고래전시관 및 고래연구소 건립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반대를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그로 인해 이 모든 사업이 무산된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최병국 국회의원께 되묻고 싶다. 대학을 나오고도 길거리에서 노점상을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마당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세계 굴지의 대형 사업장을 꼭 다른 지역으로 쫓아 버려야 하는지, 그로 인한 서민들의 상대적 허탈감과 지역경제의 위축 등에 영향을 미친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분명한 답변을 바란다.
그리고 한마디 더 붙인다면 최소한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대학생 자녀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업장이 있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스스로가 먼저 다른 지역에서 유치해 와야 하는 게 온당한 일이 아닌가. 국회의원이 더 적극적으로 지역에 대형 사업장을 유치하는데 앞장서야 정상이 아닌가.
* 명예훼손이다. 책임질 각오해라.
한나라당 울산남구지구당 사무국장이 공개질의 기자회견 후 전화를 걸어 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명예에 관한 문제다. 책임질 각오를 하라"는 등의 협박을 해 왔다.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즉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도 좋다. 이 점에 관해서는 추후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 나는 심한 자괴감과 공포심을 느낀다. 무섭다.
최병국 국회의원은 권위주의적인 망상에서 깨어나 국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남구민에게 다가설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2003년 10월 14일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윤 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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