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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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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석이 작성일11-07-22 11:44 조회75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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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옛 부터 사람들은 부락을 만들어 함께 모여 살면서 서로 나누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회는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보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너무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경쟁을 해서 많이 가지고 있으면 과연 행복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행복은 자신이 많이 가져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일한 만큼의 결과를 가지고 만족하는 데에서 찾아옵니다.

또한 행복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는 데에서 찾아옵니다.

저는 연암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이런 부탁을 하고 싶네요.

얻음에서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나눔의 행복을 만끽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얻는 데서의 즐거움은 잠깐입니다. 좋은 성적을 받아 놓고도 좀 더 잘해야지 하는 걱정이 앞서고,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도 즐거움은 잠깐이고 금방 또 모자람에 아쉬워지겠지요.

이처럼 얻는 데서의 즐거움은 금방 또 걱정거리로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나누는 데서의 즐거움은 어떨까요?

옆에 넘어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러면 하루 종일 즐거울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수고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보세요. 그러면 일 년 내내 즐거울 것입니다.

집에서 부모님에게 “감사 합니다”하고 어깨를 주물러보세요. 그러면 평생을 즐거워 할 것입니다.

이처럼 내가 타인에게 나누는 즐거움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연암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자기 손에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 주먹을 쥐어 보세요. 그러면 손안에 있는 것을 지킬 수는 있지만 다른 것은 가질 수 없겠지요.

하지만 자기 손에 가진 것을 손바닥에 놓고 펴 보세요. 그러면 다른 친구가 가져 갈 수 있으나 다른 친구가 더 좋은 것을 올려놓을 수 있겠지요.

이처럼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면서 살아갈 때 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바뀌어 갈 수 있습니다.

운영위원장이 환경미화원이라서 한 가지 더 부탁드립니다.

우리 북구의 모든 학교 앞에는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나면 쓰레기 천국으로 변합니다.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매일 치우고 있으니까 깨끗해 보이지요.

쓰레기는 치우는 것보다 버리지 않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쓰레기를 버릴 때는 학교나 집에서 휴지통에 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여러분의 부모님께서 낸 세금이 그만큼 쓰레기를 치우는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연암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여름방학 재미있게 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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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병석이님의 댓글

병석이 작성일

이 글은 저가 연암초등학교 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운영위원장이 되니 이런 청탁도 있네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서로 나누면서 살아 가면 참 좋겠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좋은글 감사함니다. 국장님~~ 잘 보고갑니다.

사무장님의 댓글

사무장 작성일

네..운영위원장님 잘 읽고 갑니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