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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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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늑대 작성일04-04-15 15:54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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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몇일을 굶은끝에 결국

은행을 털기로 했다.


어렵게 은행에 잠입한 강도는

금고를 열려고 했다.


천신만고 끝에 대형금고를 여니

그안에 그보다 약간 작은 금고가 있었다.


그 금고를 열자 또 작은 금고가

그리고 또 작은 금고가,그리고

또 작은 금고가....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금고만이 남았다.


그것을 열자 수십병의 요구르트 병이 나왔다.


열받은 강도는 수십병의 요구르트를

모조리 마셔 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간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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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은행 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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