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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후보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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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선대본 작성일04-06-07 17:19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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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원동지, 민주노총동지 여러분!
현대자동차 조합원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경선에 참여하신 36명의 후보 동지 여러분과
낙선하신 동지들께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큰절~)
또한 당선되신 동지들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짜~~자짝~)

저희 이영희 선대본에서는 민중과 당을 위해,
노동자 농민을 위해 복무하겠다는 일념하나로,
선거가 시작된 이후로 열악한 조직과 선거인원 그리고 쫓기는 일정으로
전국의 유세장을 뛰면서 참으로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너무도 멀고 험난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후보의 손을 맞잡고 격려해주시는 든든한 격려와 믿음, 열정
당원동지들의 빛나는 눈동자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더더욱 당을 위해 헌신하자는 각오로 뛰었습니다.
정말 빠쁘게 정신없이 뛰는 동안...
6/5 보궐 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와 지구당에 미쳐 지원이나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발을 동동구르는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습니다.

성소수자 동지들, 장애인 동지들, 비정규직 동지들...
함께 호흡하지 못한 점 더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선거일정은 연기되고 당게시판은 더더욱 치열해져 갔습니다.
또한 저희 후보에게는 아니었지만 인신공격과 비방, 색깔씌우기 등등
최소한 "이러지는 말아야지 않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더 해갔습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당선된 후보가 있는가 하면 낙선한 후보도 있습니다.
결과는 당선과 낙선이지만 저희 이영희 선대본은
그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봅니다.
결국 중책을 맡아서 당에 복무하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을 위해 헌신하고 더더욱 노력하겠다는 자세는 당락을 떠난다고 봅니다.
앞으로 "정책위 의장" 선거가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위 선거에서는 당당하고, 민주노동당 다운
"정책과 대안이 제시되는 선거"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선거에서는 아름다운 결과만 나올 것입니다.
당원동지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마무리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영희 선대본은 후보를 당원동지들의 힘으로 당선시켰지만
여기서 머물지 않고 최고위원이 되신 이영희 동지를 끝까지 보좌하고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채찍질을 가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3기 지도부는 민주노동당이 나아 갈 길이 제시하고
단결된 당원의 뒷받침 속에 2012년 집권정당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4. 06. 07

일반명부 최고위원 당선자 이영희 선대본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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