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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딱 한번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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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여행 작성일04-10-22 19:09 조회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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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딱 한번만~으응?

나나가 새벽에 잠자리 에서 남편을 졸랐다.

"자기야, 딱 한번만."

"싫어! 한번만, 한번만, 한게 벌써 몇 번째야?"

"정말로 딱 한번만.. 더. 응?"

"글쎄, 안된다니까. 나도 힘들단 말야."

"(울먹이며) 제발 한번만 더요."

"정말 돌아가시겠네. 피곤하다는데 왜 자꾸 조르는 거야."

"(토라지며)

변했어. 신혼때는 잘만 해주더니."

그 말에 울랑이가 할 수 없다는 듯 몸을 일으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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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긋지긋해. 맨날 나보고만 연탄을 갈라니.

이거야 원, 도무지 살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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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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