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나 조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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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이 작성일04-11-02 18:46 조회126회 댓글0건본문
과부 시어머니와 또한 과부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이들은 갑작스럽게 친척의 장례에 갈 일이 생겨 산을 넘어 강을 건너게 되었다.
그것도 뗏목이라고 뱃사공이 한 명 버티고 서서 "여긴 너무 좁으니 한 사람씩 타쇼"
일단은 며느리가 먼저 올라탔다. 강을 중간쯤 건넜을까... 뗏목은 더 이상 가질 않더니 이게 웬일.
이를 멀리서 보고 있던 시어머니 안절부절.
그런데 중간쯤 가더니만 이 뱃사공 시어머니마저 ... 한데... 며느리와는 달리 시어머니 연신 좋아서 웃는 것이...??? 강을 건너선 두 사람 한동안 썰렁 한 분위기로 산길을 다시 올라 한참을 걸어가고 있었다.
"아가야, 아무래도 우리 이 일은 전혀 입밖으로 뱉지 말 것이며 조심하여 가문에 먹칠하지 않도록 하여라, 알겠느냐?"
가재눈을 하고서 시어머니를 짝 째리면서
우에 칸 마우스로 긁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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