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깊은 배려~~~???? > 자유게시판

나눔과 돌봄의 복지공동체!

자유게시판

속깊은 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을사랑 작성일04-11-08 19:24 조회238회 댓글0건


본문

AN183.gif AN569.gif m_08.gif m9.gif
♡속깊은배려♡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말았다. 버들피리 소리를 내고 말았다...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운 청년. 그때 약혼자의 아버지가 식탁 밑을 보더니청년 다리 밑에 앉아 있는 개에게 "해피야, 저리가"하였다. 청년은 약혼자의 아버지가 자신의 범죄를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 것처럼 배려하는 속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잠시 후 또 실수를 하였다. 이번에는 가죽소파 찢어지는 강한 소리가 났다. 이번에도 약혼자의 아버지는 개를 보고 "해피야, 저리 가라니까"하였다. 청년은 감동, 감격하였다. 그런데 청년은 또 실수를 하고야 말았다.거의 화장실 옆칸에서 들리는 소리를 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