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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놈이 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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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수 작성일04-11-08 19:10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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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놈이 쐈겠지...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

임신을 덜컥한거야.아참..

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쩝쩝다시며...한참 고뇌한 후에)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 응..해봐!

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막히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대신 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

할배 : 저런...얼빠진 놈..쯧쯧..그래서..-



의사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그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 거죠..

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다가 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그러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의사 : 할아버지..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먹혔겠지..

의사 : 아니예요..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 :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의사
: (무릎을 팍!치며.) 제말이 그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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